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LRCLUB.COM에서 접사 사진들을 보게 되면
카메라와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 접사에 대한 충동을 가지게 된다.
나 또한 마찬가지 였다.

마침 나는 60마 렌즈도 있고, SB-800 이라는 막강 스트로보도 있었던 관계로
나도 한번 시도해보자라는 마음을 몽실몽실 키워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Sham Shui Po 라는 동네의 길거리 시장에서,
중국제 헝그리 접사링을 20 HKD (한화 대략 2천5백원 정도)에 구입하였고,

올해 초 1월 집에서 멀지 않은 침샤추이의 구룡공원을 향했다.

먼저 사진에 앞서 잠시 헝그리 중국제 접사링 한번 살펴봐주시면,
은색 부분이 렌즈와 부착되고, 반대편 검은 부분이 카메라 바디에 붙게됨.
3단으로 분리가 가능하나, 분리시 쇳가루가 떨어질 것이 두려워 항상 3단 합체 상태로만 사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마이크로의 세계 함 나도 들여다 봅시다.


 손톱 반도 안되는 크기의, 어느 꽃의 꽃술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6:26:23


 장미 꽃으로 기억되는 데, 그 꽃술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7:20:54




 향나무 잎 끝부부의 새순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6:55:12


 역시 어떤 꽃의 꽃술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6:25:37



 쓰레기통 위를 기어가던 1-2mm 정도의 작은 개미.
 사진에서 배경으로 보이는 저 부분은 사람 육안으로 볼 때는 대략 동전크기의 홍콩 쓰레기통 위의 금속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7:09:04



 부산히 도망가던 파리 얼굴 촬영 드디어 성공했다! 어찌나 도망을 잘 가시던지,
 그나저나 렌즈인지 촬상소자쪽인지 먼지가 아주 제대로 나와 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7:36:21



 파리 보셨으니, 잠시 노란 이쁜 꽃 감상으로 복귀하도록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6:59:49


 
 볼펜 뚜겅 만한 작은 꽃 통 속에 바글거리던 개미들.
 개미들은 1-2mm 정도의 매우 작은 몸집이었다. (하지만 잘 보이지는 않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7:18:08



 이 샷은 이뻐서도 잘 찍어서도 올린게 아니다.
 사진 찍을 때는 전혀 몰랐던 벌레가 모니터 상에서 큰 화면으로 보니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게 아닌가.
 신기한 마음에 올려보는 컷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08:01:12 17:25:46


 모든 사진은 D80 + 60마 + SB-800 + 극강 헝그리 접사링 3매세트합체 조합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