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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도 아침에 지하철 입구나 거리에서 나눠주는 무가 신문 문화가 있다.
Metro (메트로 요즘 안보이던데, 망했나?) 을 비롯하여 am730, Headline Daily, The Standard(영문) 등 이 대표적이다.

오늘도 회사 앞에서 The Standard(영문) 와 am730(중문)을 받아들고,
컴퓨터가 부팅되는 동안 신문을 펼쳤더니, 대문짝만한 한글이 1면에 떡하니 떠 있는 게 아닌가?

"북한 로켓트 발사!"
 
홍콩 신문 1면에서 한글을 접하게 될 줄이야!

2009:04:06 13:54:18
        [좌: am730 일면, 우: the Standard 일면]


거참,
아직 한번도 한국관련 기사는 홍콩 신문 1면을 장식한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헐.
좋아해야 할지, 어째야 할지... 거 참 씁슬 하구먼.....

내용을 보면
위성로켓 발사 사실 및 그 경과, 주위 강대국들 및 UN의 대응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실었고,
중문(홍콩) 신문인 am730은 홍콩內 전문가의 말을 빌어,
북한이 오바마 새정부에 대한 시위 및 6자 협상, 미국과의 협상에 대한 '카드' 로써
위성로켓 발사를 시도한 것으로 논평하고 있다.

아무쪼록 전세계 언론을 도배했던 독일의 통일 마냥,
한국의 통일 소식이 홍콩의 신문에 도배되었으면 좋겠다는.....


- 나 자신을 먼저 새워야, 내 주위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될텐데라는 생각을 해보는 홍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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