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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ne day of last month, team lunch in Novotel, Wan Chai, HK

퇴사 하는 팀 동료와 팀 전체 점심 회식을 홍콩 노보텔 점심 부페로 하였다.

1st Round.
일단 굴을 담자. 굴을 담자. 굴을 담아.
타이 샐러드, 햄, 뭐 기타 나름 가볍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담아 본다.

2009:09:11 12:24:52

음? 왼쪽 아래는 무슨 음식었지?
이래서 그때 그때 찍은 사진은 바로 올려야 하는 것 인데.... 이 놈의 기억력이란.... 참
오른쪽에는 당연히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홍콩스러운 음료수 이다.
유자스러운 맛도 나는 것이 시큼 달큼한..... 이걸 뭐라고 하더라?

2009:09:11 12:24:58

2nd Round.
굴이 생각보다 신선한 관계로. 다시 담자. 다시 담아.
피자 한 조각. 포크 커틀렛, 타이식 꼬치구이, 인도 닭고기 카레 등을 담는다.
살짝 무게가 느껴짐?
중국식 국물(탕)도 가져왔다.......

2009:09:11 12:35:34

요래 요래 한 컷.

2009:09:11 12:35:43


3rd Round.
볶음밥도 넣고, 빵도 담고, 생선도 담고......
소세시도 담고.....
이젠 개념 없다..... 당기는 것은 담고 보자......

2009:09:11 12:49:44

요래 다시 살짝 낮은 곳에서도 바라보고....

2009:09:11 12:49:51

4th Round.
주위 동료들이 라자냐를 산처럼 쌓아 놓고 먹는다.

맛있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네.....
이미 배는 불러 산 만큼은 못하겠고, 살짝 담았다.......
음? 그냥 나한테는 그렇고 그런 라자냐인데...... 뭐가 엄청 맛있는 거지?

2009:09:11 13:03:17

이것도 동료 여러명이 맛있다고 난리쳐서....
받아온 해물탕.....
연어가 탕에 들어가서 그런지 살짝 비린데.... 왜들 열광하지?
그럭저럭 그냥 괜찮은 맛이긴 한데.... 호평을 할 정도는 아니란 말이지.......

2009:09:11 13:03:29

5th Round.
배가 부르다....

그래도 디저트 좀 먹어보자...
내가 좋아라 하는 쵸콜렛 케이크류는 종류별로 가지고 오고, 과일도 조금 가져오고.....

2009:09:11 13:16:12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케이크....
커피와 함께 하니... 굿.....

2009:09:11 13:16:20

옆에서 동료가 먹던 아이스크림 보고, 나도 퍼왔다......
나... 아이스크림 장식하는 기술이라도 있는 걸까.....
왠지 내가 하고도 맛있게 토핑한 거 같아..... 크

2009:09:11 13:16:28

좋아하는 쵸콜렛 맛을 조금 더 많이 할애하고, 딸기 맛은 한 덩이만..... 크

2009:09:11 13:16:38

단체로 부페에서 회식을 하면 서로 음식을 담아오느라,
다같이 이야기하거나 이목을 한 곳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 점심 부페 회식..........



-  My best buffet lunch was the one in TST................in 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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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호홀릭 2009.10.07 15: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앙... 저는 어쩔수 없이 살아야 하기에 점심을 두유에 켈러그 스페셜K 를 말아먹었는데 ㅠ.ㅠ 완전 점심을 이렇게 드시면 오후엔 졸립지 않으세요? <= 괜히 시비검
    혹시 점심때 퍼시픽플레이스까지는 넘 먼가요? 거기에 메리엇호텔에 누들바가 있거든요. 누들 또는 샐러드바를 선택하는데 샐러드를 선택하면 얼굴보다 더 큰 샐러드볼을 하나 줍니다 거기다가 양껏 먹고싶을걸 담아서 먹으믄 되고요. 누들을 선택하면 누들과 토핑을 알아서 찍어주면 바로 즉석해서 말아주거든요. 여기도 괜찮아요. 가격은 100불가량 했던거 같애요.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7 15: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 이건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에 먹었던 거구요..
      전 오늘 점심은 타이음식 도시락을 사왔는 데...
      실패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오므라이스마냥 계란 안에 타이식 볶음밥이 들어간 줄 알고 시켰는데, 세상에 계란 안에 고기볶음이 들어있진 뭡니까... 이건 면도 없고 밥도 없고..... 영양과 느끼함이 가득.... 반 먹다 포기했지요....

      퍼시픽 플레이스 트램타면 코 앞이라서 별로 어렵지는 않은 데.... 전 샐러드 좋아는 하지만, 밥 처럼 먹지는 않구요... 누들도 많이 못 먹어서 손해보겠네요.
      하.지.만. 제 주위의 누들 킬러 L차장님은 완전 사랑하겠는 걸요? 그럼 누들이 무한으로 나오는 겁니까?

  2. 소호홀릭 2009.10.07 15: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들이 무한정 나오진 않고요. ㅋㅋㅋ 제 생각에 L차장님은 완탕면 같은건 10그릇도 드실수 있겠어요. 워낙 완탕면이 한입크기라..^^;; 혹시 살짝 음식이 여성취향이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느끼한 크림소스 파스타 머 이런거 좋아하지면 완차이 1 Sun street에 Spoil cafe 꼭 가보세요. 분위기는 별로지만 점심으로 100불로 스프or샐러드, 메인, 커피 나오는데 괜찮아요. 예약은 필수!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7 15: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음.. 소호님 홍콩 짬밥이 얼마나 되시나요? 뭐... 척척척 나오는 것 보니.. 장난이 아니신 것 같은데? 짱입니다.

      다음에 먹거리 막모임 필수로 나오셔야 합니다.
      상용하시는 이메일 주소 얼렁 비밀댓글로 남기세욧!

  3. Favicon of http://iamhoya.com/ BlogIcon Hoya 2009.10.08 13: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깔끔하면서 맛깔나 보이는군요..
    동.서양이 모두 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8 15: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예... 동서양이 모두 보이는 데, 아쉬운 것은 한식이 없더란 말이죠... 분명 한식이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세계속으로 들어갈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한국 음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