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 음식점 이름이 잊혀질 수가 없다.
삼육구 반점이라니.....
삼육구 삼육구 게임이 생각나는 이 식당은 회사에서 정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상해 요리 집이다.......

어느날 J와 M과 더불어 이 곳에서 저녁 식사 기회를 가졌다......

Although this restaurant locates near my office, I have not tried even once before....
One day, thanks to J bro, I could have a chance to exprience this place....
Since there is a game called "369" in Korea, the name of this restaurant sounds funny to me.....................


아래 사진은 다른 날 낮에 찍어두었던 사진.....
식당 밖에서 바라 본 모습........

2009:05:27 12:21:02


메뉴판.....
상해 삼육구 반점이라고 매우 투박하게 디자인했다.......

2009:10:17 20:10:25

식당 한 켠에 붙어있는 털게 사진.....
상해 쪽이 이 게로 유명하다.......
제대로 된 녀석은 가격이 후덜덜하다........

2009:10:17 20:10:41

또 다른 버전의 메뉴판....
메뉴판에 투자 좀 하시지............

2009:10:17 20:19:03

나왔다.....
내가 좋아라 하는 꽁바오지딩....
닭고기와 고추, 땅콩 등의 견과류를 매콤달콤살콤하게 볶아낸 요리이다....
9년전 북경에 잠시 있을 적에는 거의 매일 먹었던 음식 중에 하나인데.......

2009:10:17 20:21:24

한국 사람은 밥 힘!!
중국 분들은 볶음밥이나 면류를 거의 마지막에 먹지만.....
밥 힘으로 사는 일부 중국 분들이나 한국 사람들은 밥과 함께 처음부터 가야 제 맛.

2009:10:17 20:21:58


어둡게 나와서 다시 뽀얗게 보이도록 한 장......

2009:10:17 20:22:06

두부 요리.....
살짝 겉을 튀긴 부드러운 두부를 맛있는 소스에 조린 요리......
생각했던 거 보다, 생긴 거 보다.... 맛있다.... 굿.

2009:10:17 20:22:13

이걸 뭐라고 부르더라..... 어허 참 이넘의 기억력이란.....
콩 순 이라고 해야하나.... 콩이다... 콩......
통째로 요리할 수 있는 연한 콩.....
이녀석도 짭조름하면서도 향긋한 것이 밥과 함께 하니 너무 맛있다는.....
하얀 밥위에 소스와 함께 퍼다 먹으니...... 굿.

2009:10:17 20:22:45

샤오롱빠오.....
김 모락 모락 올라오는 것 좀 보오..... 오.... 맛있겠다.......

2009:10:17 20:24:34

맵고 짭조름하게 볶아낸 조개 요리.....
기대했던 거 이상으로 조개가 너무 신선하고......
양념 간도 딱 맞아서 좋았던 요리.........

2009:10:17 20:26:14

바짝 붙어 한 컷........

2009:10:17 20:26:28

중국식 탕.....
M이 식당 에어콘이 너무 쎄서 춥다고.... 시킨 탕 요리....
안에 들어있는 고기는 돼지고기인데 짠맛이 나게 저장된 고기이다...........
진하고 담백한 국물이 몸과 속을 덥히는 데 좋았던 탕.... 물론 맛도 좋고........

2009:10:17 20:31:00





- On this morning, still I can feel alchole inside my body............ so suffering........... in HK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imanim 2009.11.13 1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그렇게 밥 따지는 타입은 아닌데, 이렇게 동양쪽 음식이라면 역시 밥이랑 가야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라.. 예전에 고기 먹을땐 (이제 안 먹어요) 삼겹살 집 가서도 젤먼저 밥 시켜서 구워지는 고기랑 먹엇었어요.

    ㅎㅇ.. 맛있겠네요!! 아마 저 콩은 줄콩일 거예요.. 긴 스트링 빈즈 생각하시면 돼요. (-_-;;또 이러고 잘난 척을)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1.13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 아직도 그럽니다. 고기 먹을 때도 왠만하면 얼큰한 된장찌게나 김치찌게 시켜 놓고 고기랑 밥이랑 함께 하지요........

      줄콩이라... 옙 감사합니당.

  2. Hailey 2009.11.27 1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콩껍질 요리 중국어로 간비엔더우지아오?? 맞나요?

    내사랑 꽁바오지딩이랑 간비엔더우지아오..엄청 먹었었는데..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1.27 11: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만다린으로도 기억이 안나고요.... 광동에서는 사계두(세이까이또우) 정도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하얀 쌀밥과 너무 잘 어울리는 서민 음식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할리님도 꽁바오지딩 좋아하셨나 보네요.
      그런데 할리 하니까... 로버트 할리... 혹은 할리 데이비슨이 생각나는 제 두뇌는 어쩌란 말입니까...

  3. Hailey 2009.11.27 12: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헤일리에요 ..
    그리고 꽁바오지딩은 꼭 본토에서 먹어야는 음식~
    거기에 들어가있는 닭이랑 땅콩은 물론이지만 매운 건고추랑 대파도 완전 맛있는데...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1.27 12: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글게 말입니다.

      그리고 그거 아세요? 꽁바찌딩 맛은 지역따라 집 따라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한 때는 중국 어딜가나.... 꼭 하던 짓 중에 하나가... 꽁빠오지딩이랑 그 지역 맥주 시켜 먹어보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