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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다. 오이스터 바! (Oyster Bar in Sheraton TST)

Hong Kong/To Eat

by Andy Jin™ 2012. 11. 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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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는 세계 각국의 굴(오이스터:Oyster)들이 많이 들어온다.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적절한 레스토랑을 찾으면 한국 대비 상대적으로 많이 많이 저렴한 와인과 함께
세계 각지의 맛있는 굴을 맛 볼 수 있다. 

침사추이 쉐라톤 호텔의 오이스터 바는 개인적으로 홍콩 최고의 굴 먹는 곳 중 하나인데, 
너무 많이 먹으면 지갑이 슬퍼질 수도 있다. 
쉐라톤내 레스토랑 할인이 가능한 멤버쉽에 가입하면, 최대 25% 할인에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다. 

홍콩섬의 야경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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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소고기스프를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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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매우 훌륭한 것은 아니나, 신선한 버터도 좋고 굴을 먹기 전에 어느 정도 배도 따따시할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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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굴의 향연..... 이번에는 프랑스 굴들이 개인적으로 더욱 맛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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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차가운 굴만 먹기 애애하다면, 파스타나 더운 요리도 살짝 마무리로 나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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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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