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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였나. KBS해피투게더에서 지성(난 이 분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만두밥이 선보였다.

보면서 그 간단한 제조방법에 감탄하고, 출연자들이 잡채밥스러운 맛이라 하여 그 궁금증이 더해졌다. 

어제인가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굴소스를 더하여 그 맛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하여,

정신적으로 노곤한 월요일 퇴근이후, 후다닥 나도 만들어 보았다. 

지성만두밥 굴소스 업그레이드 버전. 두둥.



냉동실에 있던 냉동밥이랑 만두를 꺼내서, 

둘다 해동. 만두는 이런 상태에서 기냥 물 자잘자잘 붙고 5분 돌리면 땡. 

2010:01:24 06:28:55



맛을 업그레이드 시킬 굴소스(Oyster Sauce). 

참고로 이녀석이 굴소스 중에서 가장 풍부한 맛과 감칠맛을 가진 녀석임. 

굴소스 반큰술 정도에 간장 살짝, 후추 살짝, 참기름 살짝 더해주셨음. 


2010:01:24 06:35:44



TV에 나왔던 대로, 마구 비비고 뭉게고 보니....

생김세는 영 맛나게 생기지는 않았음. 

맛은 유재석이 말한대로 '잡채밥'보다 맛있거나, 똑같지는 않으나 '잡채밥스러움'은 인정.

무엇보다 라면보다 더 빨리 되는 초간단 과정이 포인트. 


2010:01:24 06:38:27


볶음김치와 함께 먹으니, 한끼 후다닥 내지는 야참으로는 안성맞춤.

먹고나서 느낀 점 :


1. 만두가 맛있어야 겠다. 당연 만두 맛이 영향을 많이 줌.

2. 이왕이면 속이 꽉차거나 큰, 왕만두 계열이 더 맛있을 것 같다

3. 잡채밥스러움을 위해, 다음번에는 "꿰이린라쬬쟝"(고추씨 및 고추가들어간 고추기름) 을 넣어 같이 비벼야 겠다!

   왠지 더 맛있어 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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