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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는 부활절(Eastern)이 공휴일이다.
'08년도 올해는 3월21일(금)부터 24일(월)까지 부활절 황금 연휴였고,
나는 좁은 홍콩 바닥에 마냥 주저 앉을 수는 없었다.
특히나 당시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던 터라,
매우 까칠해지고, 좌뇌 우뇌가 우왕 좌왕하여,
내 몸은 어디든 떠나길 원하고 있었다.

마침 장기 출장 내려와 계신 이과장님은 배낭여행의 베테랑인데
그 님 또한 이번 연휴에 여행을 가려고 생각 중이어서,
목요일 오후 칼 퇴근하여 이과장님 방에 마주 앉았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할인 항공권 회사에 전화를 걸어 동남아 혹은 베트남 쪽을 알아보았느나,
연휴인지라 남아 있는 티켓이 없다. 이런.
대안으로 이과장께서 중국 광서성 계림을 생각해냈고,
우리는 중국 광동성 광주로 기차를 타고 들어가서,
그곳에서 다시 밤기차를 타고 계림를 향하기로 계획한다.

중국을 들어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홍함(Hung Hom Station)에 가니,
광주 들어가는 기차표가 없단다. 버스표도 없단다. 역시 연휴가 무섭구나.
Hung Hom 역에서는 중국 북경, 상해, 광주 등지로 들어가는 기차를 탈 수도 있지만,
KCR이라는 전철을 타고 심천을 들어갈 수 도 있다.
우리는 바로 결정한다. 그래 일단 심천에 들어가서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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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 전철 혹은 중국행 기차를 탈 수 있는 Hong Hum Station. Tsim Sha Tsui에서 매우 가까움]
[사진 출처 :
http://hk.wrs.yahoo.com/_ylt=A3xsaCQuSaVIGRwAri6.ygt./SIG=129g5tnvh/EXP=1218878126/**http%3A//www.flickr.com/photos/10937277@N03/1105773574/]


40여분 KCR 전철을 타고 가면 바로 Lo Wu역에 도착한다. (아래 지도 하늘색 라인 제일 윗쪽을 보라)
이곳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홍콩 국경을 나가고, 중국 국경으로 들어가면 바로 심천이다.
홍콩에서 심천을 들어가는 방법이나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들은 나중에 시간나면, 또 끄적여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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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체 지하철 노선도. 출처: MTR 공식 사이트]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KCR을 타면 Lo Wu역으로 가지만,
우리는 Lo Wu 대신, Lok Ma Chou 역을 가기로 한다. 국경을 통과하는 방법은 두 역이 대동소이하다.

막상 심천으로 넘어오니,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살짝 피곤하다. 술도 살짝 고프다.
광주로 넘어가는 야간 기차나 야간 버스를 찾기로 하던 원래 계획은 살포시 미루어 두고,
우린 술을 마시기로 결정한다. 그래 직장인들은 술을 마셔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거야.
많이도 마셨다. 열심히도 마셨다.

취했다.

어쩔수 없이 호텔을 잡고, 심천에서 1박한다.
참고로 심천에서 호텔은 보통 300 ~ 500 RMB 정도면 훌륭한 방에서 잘 수 있다.

현재 우리의 여정 목표: 홍콩 → 심천 → 광주 → 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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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위치는 심천, 지도 중앙 쯤에 Guilin (계림) 이 보임]

 다음날 아침 (3월22일, 금) 과음으로 허한 속을 어떻게든 채워보려, 한국 식당 '대장금'에 가서 해장을 한다.
 아니, 그런데 바로 식당 앞에 반짝 반짝 황금 빌딩이 있는 게 아닌가?
 역시 황금색 좋아하는 중국이다. 이 휘황찬란한 스타일은 정말 뭐니.
 햇살이라도 내리쬐는 날이면 이거 어디 눈뜨고 쳐다볼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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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여하튼 광주에 가야하므로, 우린 기차역으로 향했으나 엄청나게 줄 서 있는 인파를 보고 기차는 포기.
 
 어쩔 수 없이 Hei Da Di (Black Cab: 불법운영택시)와 요금을 흥정해서 광주까지 향하기로 결정.

 한 두시간 실랑이 끝에 몇백원인가에 가격을 정하고,  현대 아반떼 Black Cab을 타고 가는 데
 이 녀석들이 실상은 심천에 있는 광주 Black Cab을 찾아 우리를 인계하려던 것을 알아채고는
 큰 소리 버럭 치고 심천의 모처에서 그냥 차를 내렸다.

 마침 근처에 작은 지역 터미널이 있어, 그 곳에서 버스를 잡아 타고 저녁이 되어서야 광주로 넘어올 수 있었다.
 광주 오는 것도 왜 이렇게 어렵니, 정말.

 광주에 오자마자 바로 기차역으로 직행, 그러나 역시 계림쪽으로 들어가는 기차표는 이미 매진.
 (이번 여행은 교통편에 관한 한 정말 운이 없어도 너무 없다)

 이과장님과 어떻게 할까 한참 고민하다, 다시 밤 버스를 구해 타고 양수오(陽朔, Yang Shuo)쪽으로
 들어가보기로 결정하였다. 실상 이과장님은 양수오에 이미 가본 적이 있었으나,
 친절하게도 내가 가보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가는 것도 괜찮다고 해주심.
 
 기억에는 밤 10시 넘어였던 것 같은데, 다음날 새벽에 양수오에 도착하는 밤 버스를 타고 출발.
 침대버스가 아니라서 사뭇 걱정도 하였으나, 차는 오히려 깨끗하고 좌석도 나름 편안하여
 그럭저럭 체력을 비축하면서 잠이 들 수 있었다.

 비 내리는 새벽 6시 쯤 양수오에 도착, 잠이 덜 깬 상태로 버스에서 내렸다.
 매우 작고 작은 도시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날도 아직 어둡다.
 우린 허기를 일단 때우기 위해, 주위를 두리번 거려 빠오즈(한국식으로는 만두쯤 됨)집을 하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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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뜻뜻한 국물과 빠오즈 조합. 잠이 덜깬 이른 새벽에 너무 맛있다!
 
 이과장님이 그런대로 현지 지리를 기억하고 계신지라, 위치가 괜찮은 호텔을 하나 찾아 들어갔다.
 가격이 얼마였더라,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150-200 RMB 정도 였던 듯.
 일단 몸이 피곤하지라, 한 두세시간 잠을 청하기로 한다.

 오전 10시쯤 인가 일어나서, 내 방 밖으로 보이던 풍경.

 오호라, 새벽엔 비도 오고 어두워서 미쳐 몰랐는데, 날이 세고 보니 나름 첫 인상 훌륭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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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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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베테랑 배낭족 이과장님의 설명을 빌리자면, 이 곳 양수오는 세계 배낭족들에게 매우 유명한 지역이라고 한다.
 보통 관광객들이 계림을 주로 간다면, 배낭족들은 계림 보다는 이 곳 양수오에 들리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자 이제부터는 무턱대고 좀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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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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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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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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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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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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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중국어를 조금 아시는 분이면, 이 식당 및 호텔 이름이 얼마나 어이없는 지 단번에 이해될 것이다.
 한국어로 어색하게 옮겨보자면, "없다~~호텔" 이다. 이 얼마나 용감한 발상인가.
 더욱이 저 한 대 쥐어박고 싶어지는 캐릭터를 보라. 어후, 정말!
 (1층은 식당, 위로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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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한 참을 걸으니 다시 배가 고프다. 이과장님과 대충 여느 식당에 들어갔다.
 
 어쩌구 저쩌구 볶음밥을 먹다가 발견한 햄에 붙은 이물질!
 종업원 불러 이게 뭐냐고 했더니 그거만 빼고 먹으면 상관없다는 친절한 설명에
 잠시 후끈해지려다가, 이 정도면 중국에서 양반이라는 자위감으로 그냥 넘어가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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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성냥갑에 있는 그 음식점 이름, 그리고 바로 옆에 BEEP라고 써 는 정체모를 껍질]

 밥도 드셨겠다. 다시 걷기 시작, 그러다 자전거를 빌려 시간이 허락하는 한 무작정 달려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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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보너스로 베테랑 배낭족 이과장님 사진 한 컷! 얼굴을 완전히 가려주셨으므로, 이 곳에 허락없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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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저기 강 건너, 웨딩 촬영 하고 있는 신혼 부부 발견!
 파란 옷을 입고 계신, 자전거 끌고 있는 동네 아주머니가 한 번 돌아보시는 장면이 함께 들어와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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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 D80 + 18-200vr]

 물이 파란색이었으면 더욱 아름답겠으나, 날도 흐리고 물도 황토색이라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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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이 사진은 뗏목 같은 배를 한 시간 정도 타면서, 물 위에서 찍은 컷이다.
동력은 물론 중국서 제일 저렴한 비용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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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 18-200vr]

 대략 이런 분위기의 풍경이 계속 된다. 뗏목을 미느라 끙끙대는 아저씨한테 슬슬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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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나와 막대기에 줄 매달아 낚시 하고 있는 형제들, 혹은 동네 형 동생 사이.
나도 어렸을 적 한강 미사리에서 물고기 잡아보겠다고 막대기에 아무 줄이나 엮고,
핀 구부려서 물 속에 던져 놓고 하던 기억이 아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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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이 풍경도 지겹다. 다시 자전거를 다른 장소로 무작정 달려본다.
 석양이 질 무렵의 강가 어촌 마을.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나름 깔금하다.
 옹기종기하면서도 왠지 살짝 중국스럽지 않은 분위기가 나서 한 컷 눌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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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옆에 있는 다리가 운치를 더 하는 풍경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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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고 한 참을 돌아다니니, 벌써 해가 뉘엇뉘엇 산 너머로 거의 다 넘어갔다.

 오렌지빛과 보라빛이 공존하는 하루 몇 분의 시간이다. 이 때의 모든 컬러를 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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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어두운 시간이었으나. 감도를 올리고 셔터 스피드를 조금 낮추어 찍어본 서가(西街)에 있는 인공호수.
가운데 번지고 있는 물체는 관광용 혹은 호객용으로 고용하신 가마우지 낚시 연출용 할아버지와
가마우지 그리고 그들을 태우고 있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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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윽고 날은 어두워 졌고, 이렇게 이과장님과 자리 잡고 앉아 밥먹고 술 마시며 시간은 흐른다.
 술 집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장 노출로 촬영한 서가(西街)의 밤 풍경. 지나다니는 관광객들의 수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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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의 날이 밝았다.
 계획은 오늘 밤에 침대버스를 타고 월요일 아침 심천 도착, 다시 홍콩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오늘은 지난 이틀과 달리 날이 쨍하다. 날이 쨍한 서가(西街)는 대략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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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피리 부는 아니, 피리 파는 아저씨의 모습이 생경하다.
 마치 중국 무협지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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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 분은 한 이 백년 쯤 현재로 점프 해주신 패션이다. 나이키 모자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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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소수 민족을 나타내는 인형들인 것 같은데, 귀엽고 색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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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가게 안의 신발들. 역시 컬러가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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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시골에 어이하여 일본 기모노 인형이 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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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종이죽으로 탈 만들기 할 때,
어떤 표정과 어떤 얼굴을 만들까 매번 크리에이티브에 허덕였는데,
이런 사진 좀 진작에 봤더라면 쉽게 쉽게 만들었을 텐데.
내가 만들던 탈 들은 대략 매번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여긴 참 종류도 많네. 밤에 보면 좀 무섭기도 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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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둘러봐도 대략 이런 풍경이다. 다시 말하지만 물만 맑았으면, 한 폭의 동양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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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테라스가 고풍스럽게 보인다면, 그건 당신의 낭만.
물이 너무 더러워서 냄세난다. 저기서 맥주든 커피든 마실 수 있다면 당신의 비위는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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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풍경을 뒤에 두고, 엄청난 화물 자전거를 타고 계신 아주머니가 포인트.
 역시 어느 곳이든 아줌마가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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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양의 사진을 찍었으나, 분위기가 대동소이 하므로 이 정도에서 생략하기로 하자.
 

 저녁이 되어, 계획대로 침대 버스를 타고 심천을 향하기로 한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침대버스는 보통 버스 안에 3열 3층으로 되어 있다.
 운좋게도 외관상으로 깔끔해보이는 버스를 탔으나, 역시나 버스 안의 냄세는 어쩔 수 가 없다.
 중국에서 침대버스를 타 본 사람들은 다 안다. 그 안에서의 냄새가 어떠 한지는!
 궁금한 사람들은 한 번 쯤 타볼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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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에 심천에 도착하고 있는 버스 안 풍경]


심천에서는 허기를 달래고, 좀 쉬면서 아는 친구를 잠시 만나고
오후에 홍콩으로 버스를 타고 넘어 왔다.
버스는 Huang Gang에서 언제든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더욱이 버스 의자에 편히 앉아 홍콩 주요 지점까지 들어올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가장 선호하는 심천-홍콩간 교통수단이다.

아래 사진은 심천의 어느 아파트 어귀에서 마작으로 소요하시는 동네 어르신들 사진이다.
모두들 행복해보이고, 즐거워 보여 도촬임에도 불구하고 한 컷 찍어 올린다.
행복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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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진은 D80 + 18-200vr 조합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니콘의 18-200vr 렌즈는 훌륭한 여행용 렌즈임에는 분명하다.
 
 - 2008년 8월 홍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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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ihui.tistory.com BlogIcon 후이짱 2008.08.22 09: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으로 열정적인 포스트! 근데 냄세->냄새 고쳐주세용 사진 좋다~

  2. 홍콩랭자이 2009.01.12 2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제 시간되면 같이 함 가요...^^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01.13 1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글게말입니당.
      제가 최근 1-2년간 시간을 제대로 내 본적이 없네요.....
      너무 여행이 하고 싶은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inomoo.tistory.com BlogIcon 소요 2009.01.18 11: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양수오 다녀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보니 제가 본 거보다 더 멋진데요.
    오랜만에 사진보니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참고로 제 여행기 링크 올리고 갑니다. http://inomoo.tistory.com/294

  4. 2010.11.15 14: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Binna Choi 2011.08.15 2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년에 받아놓은 1년짜리 중국 멀티비자, 딱 한번 써보고.. 이번 달 말에 만료가 된다죠..ㅠ 거금 1700불 그냥 공중에 뿌렸다는.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자주 여행 다니고 싶은데 맘처럼 쉽게 되질 않네요.^-^ 그나마 올해는 12월 말에 태국 치앙마이의 유기농 커피농장에서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각지에서 모여들 stranger들과 3일동안 커피 따면서 새해 카운트다운 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것 같아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치앙마이의 Akha Ama Coffee라고 구글해보세요. 12월과 1월에 진행하는 Coffee Journey 라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11.08.16 16: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흥미롭게 들리네요. 태국의 커피라. 태국의 커피를 음미해본 적은 없는 듯. 시간 나면 말씀대로 정말 검색 함 해봐야 겠는 걸요.

      저야말로 여행이 필요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