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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닭한마리... 라는 이름은 너무 많다. 

서로 원조라 하고.


각설하고, 초 여름의 열기가 넘실대던 한국의 출장 기간 중 들린 닭한마리.

정확히는 명동 닭한마리 본점... 이란다. 


나에게는 좀 짜다. 

아무래도 다대기와 간장을 너무 많이 넣었나보다. 

그래도 맛있다. 

칼국수 맛이 일품이다. 


먹는 방법은 테이블이나 벽에 붙어 있는 안내문을 잘 살피시고, 

개략하자면 부추를 다대기와 간장을 넣어, 닭과 (혹은 드문드문 있는 떡과) 함께 먹는다.

먹다가, 국수 말아 끓여 먹고... 또 먹다가 밥 넣어 (아주머니가 참기름과 김, 부추 넣어 눌러주시면) 먹는다. 


그나저나, 이 집에는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지 곳곳에 일본 TV프로에 나왔던 사진들을 발라놓으셨음.

한국사람보다는 일본 관광객 잡는 것이 목표인가?


시키자마자 위와 같이 세팅이 순식간에 완료됨. 멋지구리. 


2013:06:01 15:23:19


부추 + 다대기 + 간장.... 


2013:06:01 15:27:28


세숫대야를 능가하는 포스의 통냄비가 퐐퐐 끓는다.

보꿀보끌뽀굴뽀글....


2013:06:01 15:27:35


이것은 물김치인가 김치인가.

맛있으니 따지지 않는다. 


2013:06:01 15:27:45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 가슴살을 살포시 내리시어, 이렇게 먹는다. 


2013:06:01 15:35:13


칼국수 사리도 시켜서, 먹는다.

살짝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국수 끓을 때, 다대기 좀 투하. 뿅. 

2013:06:01 15:56:53


배 고팠는 지, 밥 볶은 사진은 없다. 

시간되면 먹어보자. 


그 골목에 즐비하던 자반 고등어 집들도 눈에 밟힌다. 

다음에는 자반 고등어 먹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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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food.tistory.com BlogIcon 한스~ 2013.06.04 16: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전에 서울에서 닭한마리 처음먹고 뽕가게 맜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13.06.04 17: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게.. 닭한마리... 이름으로 서울 곳곳에 너무 많아요. 크크.

      제가 다니던 대학 앞에도 허름하지만 맛나던 곳이 있었더라지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