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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하게 금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인터넷 신문으로 보면 홍콩보다 한국이 더욱 심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홍콩도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겠지요.

아래 캡쳐 보시면 알겠지만, 3만포인트가 넘던 항셍지수가 반토막 수준으로 뚝 떨어 졌습니다.
이 그래프만 보면 가슴이 아프다는......


각설하고, 저는 금융쪽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실상 금융과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최근 홍콩의 금융 위기 관련 상식을 참조 차원에서 포스팅 해봅니다.
하기 내용은 홍콩內 주요 뉴스들을 주요 소스로 한 것 입니다.
자체 분석 이런 것과는 당췌 거리가 있음.

I. 최근 금융 위기 상황

  □ 금융 위기 상황 요약
    -  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해서 홍콩시장도 위기감 상존
    -  리먼 브라더스 아시아 지사 3사 (홍콩위치) 영업 정지
    -  시중 유동성 부족심화로 인한 항셍지수 연초대비(27,560 P)
       10월 8일자 15,431 P로 12,000 P 이상 하락 (44% 하락)
    -  동아시아 은행 (Bank of East Asia)에 대한 루머 발생 (9월 24일)
       同은행 일반 고객 예치금 인출사태 '뱅크런' 발생하였으나  악성 루머로 판명되어 진정됨

  □ 주요 금융기관 변동 상황(합병, 파산, 구제금융 등)
    - 홍콩 통화 당국(중앙은행 역할)에서 금융권에 9월 25일 USD 5억 달러를 투입함.

  □ 환율/주가/금리 등 변동 상황
    - 홍콩달러는 미국달러와 페그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중국 유안화대비 환율 약세 지속 유지될 전망
    - 홍콩 항셍지수는 당분간 미국시장의 변동성 정도에 따라서 불안한 변동성 유지
    - 미국 금리 인하 여부에 따라서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有
     
  □ 금융 위기 향후 전망
    - 미국 및 글로벌 금융 위기 대처 위해서 홍콩정부는 중국정부와
      긴밀한 공조 유지 및 추가적 위기 차단 노력


II. 경기 동향 

    - 당초 홍콩 2008년 경제성장률 5% 예상에서 4.3%로 하향 조정 및 인플레이션 상승율 4.2% 예상  

    - 제 4/4분기 홍콩은 완만하게 쇠퇴 예상 

     . 홍콩 경제는 올해 제 4/4분기와 내년 제 1/4분기에 완만한 쇠퇴기
       에 접어들 것이며, 제 2/4분기가 되어야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 
     . 올해 제 4/4 분기와 내년 제 1/4분기 홍콩의 GDP는 각각 1%와 
       0.5%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

    - 관광인지세 연속 2개월 하락 

     . 홍콩정부의 인지세 수입이 경기 상황이 좋았던 지난해에는 경기 실적이 좋아
       작년 8, 9월 당시 인지세를 통한 수입이 각각 262만 HKD와 231만 HKD를 기록함.
       하지만 올해 8월은 지난해 동기대비 20% 하락하여 209.9만 HKD에 불과함.  

    - 8월 상품 판매량 증가, 17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성장률은 반년동안 최저치를 기록함. 기간 내 가격 변동 요소를 제하면,
       8월 소매업의 총 판매량은 전년 대비 4%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해 4월 이래로 최저 증가폭을 보인 것임. 
     . 시민들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아울러 향후 수개월 동안 소매시장이 계속해서 약세 예측

    - 홍콩 부동산 시장 15% 이상 하락 예상

     . 향후 6개월간 Office rental 부문가격이 10-15% 하락 예측됨
     . 일반 Retail 부동산 시장도 이미 약세로 접어들고 가격 하락세




>>>>>  홍콩 주식 시장이 어서 빨리 활황으로 돌아섰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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