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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 사테킹(Satay King)이라는 케쥬얼 레스토랑 체인이 있습니다. 사테라는 말은 보통 동남아시아의 꼬치 요리를 뜻하는 데, 홍콩에서는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는 듯 합니다. 국물이나 소스에서도 사테라는 말을 상용합니다. 예를 들어, 핫폿을 먹을 때 사테(Satay) 베이스가 있다던 가, 탕면 요리에서도 사테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보통 걸쭉하고 살짝 매콤하며 동남스러운 맛이 납니다. 


그 사테라는 말을 레스토랑 이름에 가져다 붙힌 사테 레스토랑. 미식이 난무하는 그런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가격이 세지 않고, 매콤 짭조름한 음식들이 많이 있는 체인 케쥬얼 레스토랑 입니다.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특파원께서 회사 동료들과 점심 시간에 찾은 사진들을 공유드립니다. 글 제일 밑에서는 현재 기준 메뉴판 정보도 공유합니다. 



보통 이국적인 분위기를 많이 연출하는 게 테마 같습니다. 해적선이나 감옥 등등의 것들 말이죠. 



서버들은 해적선의 선원 느낌을 자아내는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사진을 잘 찍은 건지, 이 전등은 이쁘네요.


아 이것은 무엇을 시킨 걸까요? 아래 메뉴판에서 찾아보아도 감이 안오네요. 설마 김치찌게는 아니겠죠?!


아래 메뉴는 홍콩에서 어리거나 젊은 분들이 자주 먹는 요리인데, 토마토 베이스의 소스와 피자치즈를 밥에 덮어 오븐에서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역시 비슷한 컨셉의 요리입니다. 이번에는 한국으로 치면 돈까스 스러운 돼지고기가 올려져 있는 메뉴입니다. 보통 폭챱라이스라고 칭합니다. 


토마토 면인거 같습니다. 사진은 거시기 한데,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사테킹에 안간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저는 주로 이 곳에서는 매콤하고 짭조름한 요리를 시켜 먹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홍콩 식당 대비 한국사람에게는 많이 매콤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요리들이 많은 편 이거든요. 


이하 2013년 12월 31일자 기준 메뉴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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