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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근처 지하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많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이 줄서있는 한일관도 있고, 그 근처에 오키친이라는 이태리 식당도 있습니다. 평일에는 주변 회사원분들로 사람이 가득찰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주말 우연한 기회에 한국의 음식 및 요리 대가 분들과 오키친을 찾게 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직접 가게에서 만드는 빵이라고 합니다. 빵의 원재료를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뒤에 어둑어둑한 녀석의 식감이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더 괜찮은 비니거를 쓰시면 빵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2014:03:29 12:15:06


연어 샐러드입니다. 대체적으로 홍콩이나 한국이나 요즘에는 연어를 많이 먹는 시즌인가 봅니다. 어디를 가든 연어네요. 저는 연어보다는 다른 생선들이 좋은 게 아직 많습니다. 여하튼 연어와 사과라는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14:03:29 12:14:59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입니다. 무던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파게티는 최대한 간결하게 가는 쪽을 좋아하고, 한국식으로 면을 너무 많이 익히는 것 보다는 살짝 꼬들꼬들한 상태를 좋아하는 지라, 홍콩쪽의 스파게티 잘하는 곳을 선호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곳 오키친의 스파게티는 기본 이상이었습니다. 

2014:03:29 13:16:36


흥미로운 요리입니다. 사장님의 남편이시자 총주방장이신 어른께서 뉴욕(?)인가해서 오랜 시간 이태리 음식점을 하셨다고 하셔서 그런지 퓨전스러운 요리가 나왔습니다. 소내장을 부드럽게 칠리 토마토 소스에 요리해서 튀긴 가지와 어울리게 한 요리입니다. 저는 이 요리가 좋더군요. 중식에서 가지는 튀기거나 볶는 데, 이태리에서 그렇게 먹는 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014:03:29 12:32:59


메뉴에 없는 요리입니다. 성게알이 어울려진 오징어먹물 리조또입니다. 오징어 먹물쪽을 별로 안반기는 저로서는 열심히 성게알과 그 외 토핑들을 즐겨먹었습니다. 요리의 컬러는 강렬하네요. 

2014:03:29 13:26:11


디저트입니다. 양도 맛도 과하지 않고, 커피나 차와 잘 어울릴 만큼의 적정한 디저트입니다. 

2014:03:29 13:45:20


(제가 빵쪽은 잘 몰라서) 땅콩 파이라고 해야하는 지 여하튼 땅콩을 활용한 녀석이 시그니쳐 디저트인지 양 쪽 접시 모두에 올라왔네요. 

2014:03:29 13:45:26


지금 알았는 데, 제가 간 곳이 오키친3호라고 뜨는 데 서울에서 많이 유명한 곳이었나 봅니다. 나중에 찬찬히 한번 더 들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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