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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 코즈웨이베이 리가든에서 세인트 폴 종합병원 쪽으로 가는 지역에 최근 많은 식당과 카페, 디저트 가게 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도 그 지역의 대만식 덮밥 집을 소개해 드렸는 데, 오늘은 그 지역 끝자리에 위치한 (실제로 아는 사람 아니면 지나가다 보기도 어려운 위치에 소재) 딜리셔스 타이라는 태국 음식점을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코즈웨이베이 특파원 말에 따르면 점심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 선다고 하는 데, 저녁 시간에는 딱히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지는 않더군요. 무엇보다 코즈웨이베이 지역의 물가를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착한 편 입니다. 


통쵸이(通菜) 입니다. 홍콩을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레스토랑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저렴한 야채 메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매콤하게 살짝 볶아낸 맛을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2014:10:16 20:35:26


돼지고기 목살 바베큐입니다. 위에 드레싱한 매콤한 소스가 바베큐된 돼지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역시 매콤!

2014:10:16 20:37:25


파인애플 볶음밥입니다. 이것은 그냥 무난 무난. 

2014:10:16 20:37:41


이 녀석은 옆 테이블에 보이던 무언가 빨간 비빔면처럼 보이던 음식을 보고, 저게 뭐냐고 얼핏 손짓으로 서버에게 물어봐서 시켰던 것인데, (막상 서버는 그 빨간 음식 옆에 있던 이 누들을 보았나 봄) 여차 저차해서 의도치 않게 나온 면 음식입니다. 얼핏 우리나라의 얇은 수제비스러운 면이 짭조름하고 자작자작하게 고기(고기는 돼지, 소, 닭 중에 고를 수 있음) 와 야채와 어울려져 나왔는 데, 센 불로 조리해서 인지 불 맛도 있고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2014:10:16 20:39:50


다음 번에는 사람을 더 많이 동원해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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