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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 특파원이 어느 날 한국에서 힌칭 유행이라며 매운 등갈비 요리를 먹고 싶다고 합니다. 파캔샵 인터내셔널 슈퍼마켓에서 괜찮은 호주 고기를 발견하고 냉큼 구매하더니, 뚝딱 뚝딱 요리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라고 꼭 강조해달라고 하네요.  


사진이 귀찮은 분들을 위한 레시피 정보부터 공개.


  1. 등갈비를 물에 몇번 헹군후 칼로 쪼개어 물에 담군다. 30분후 물을 갈아주고 한번 더 물에 30분 동안 담군다.
  2. 등갈비를 건져서 물에 헹궈 준다.
  3. 끓는물에 월계수잎과 후추,슬라이드 된 생강 3-4조각, 등갈비를 넣고 10분내외로 끓인 후 건져낸다. 
  4. 믹서기에 양파 반개,사과반개,슬라이드 생강 2~3조각, 마늘 반스푼 넣고 갈아준다.
  5. 4번에 고추창 2큰스푼,고추가루 2큰스푼, 매실액 2큰스푼,올리고당(혹은 설탕) 2큰스푼, 간장 2큰스푼, 마늘 1큰스푼, 두반장 1큰스푼(이건 자유 선택)넣고 섞는다.
  6. 달궈진 팬에 소스를 넣고 중불로 한번 끓여준다
  7. 끓여진 소스에 삶아진 등갈비와 떡, 고추, 파를 넣고 쫄여준다.




이 만큼이 HKD 91 정도 하더군요. 호주산이라서 일반 고기보다 조금 비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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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등갈비에, 월계수 잎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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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부어서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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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초벌구이를 마친 녀석들은 한 켠에 대기합니다. 줄서라 줄서.


생강, 양파, 사과 등의 야채도 한 켠에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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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로 갈아주세요.


이렇게 갈리겠죠. 


준비해놓은 소스 재료들을 넣고 휙휙 잘 섞어 줍니다. 


그런다음에 깊은 팬에 소스를 넣고 끓게 되면, 


초벌로 익혔던 등갈비와 떡을 투하합니다. 


떡이 익을 때까지 볶아내어 주면 완성!


매콤 새콤 달달한 것이 밥 반찬으로도 좋은 데, 술 안주로도 아주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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