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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의 많은 유명 음식점들이 몰려드는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싱가폴의 유명 (진짜 싱가폴에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음) 토스트가게 야쿤 커피 앤 토스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보다 먼저 침사추이에 문을 연 것 같더군요. 홍콩에는 야쿤 말고도 곳곳에 토스트 박스라는 싱가폴 토스트, 빵,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솔루션이 있는 데, 현재까지 오픈라이스에서의 평을 보면 홍콩 소비자들은 야쿤에 대해서 사뭇 만족하지 않는 듯 하네요. 


저도 토스트박스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야쿤 토스트는 싱가폴 현지에서의 맛이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한 번 들려본 봐로는 뭐 굳이 여길 와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홍콩의 아이스밀크티(똥나이차)와 싱가폴은 맛이 다를 것이기에,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아이스 밀크티는 그럭저럭. (사진에 누런끼가 심하네요. 실제로 이런 컬러는 아님.)


2014:11:08 21:53:15


일종의 열린 주방 컨셉으로 카페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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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서 매운새우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2014:11:08 21:57:51


뭐. 굳이 안먹어보아도 될 맛 입니다. 그 와중에 튀긴지 몇 시간은 되어서 다 식어버린 기름 머금은 감자튀김은 정말 실망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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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웨이베이 특파원이 주문한 누들입니다. 나쁘지는 않은 데, 단맛이 조금 강하네요. 

2014:11:08 21:58:09


차라리 락사를 시켜 먹어보았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4:11:08 21:58:23


홍콩에서 굳이 싱가폴 음식을 찾아 먹어볼 필요는 없지만, 싱가폴 음식이 땡기신다면 다른 솔루션을 권하는 바 입니다. 가끔은 굳이 발품 팔아서 안가도 좋을 레스토랑 정보를 올리는 재미도 있어야.  

제일 중요한 것은 달랑 두 가지 메뉴만 먹어본 개인의 의견이었음을 꼭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도 진출한 것 같던데 한국에서는 비즈니스가 잘 되는 지 불현듯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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