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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연초에 유럽에 다녀왔던 사진을 뒤늦게 꺼내봅니다. 덩치큰 DSLR로 찍은 사진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정리를 못하였고, 우선 핸드폰에 잠자고 있던 음식 사진 몇장으로 프랑스 파리의 Suffren 레스토랑의 음식 사진을 공유드립니다. 


보통 현지 정보를 거의 모르고 있는 해외 지역에 나가면 저는 주로 Foursquare 등의 App을 열어서 그 지역에서 현지 사람들에게 인기 좋거나 평점 좋은 음식점을 주로 시도합니다. 한글로 쓰여진 여행정보책자나 온라인 정보보다는 훨씬 살아있고 다이나믹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날은 춥고, 호텔 근처에서 맛있게 저녁은 먹고 싶어 포스퀘어를 열어보니, 이 레스토랑이 상당히 인기가 좋더군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일단은 바 쪽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보니, 한국 사람들도 좀 있던데 아무래도 한국 여행책자에도 소개되거나, 현지 교민 분들한테도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2015:01:01 20:55:07


불어를 전혀 몰라서,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네요. 발음은 더더욱 모르겠고. 여기저기 붉은 색을 많이 쓰네요.

2015:01:01 21:04:08


파리는 음식 값이 안 저렴한 걸로 유명하죠. 이 곳도 저렴한 곳은 아닙니다만, 제가 여기 온 이유는 프랑스 굴이기 때문에저는 굴(오이스터) 플래터의 가격만 열심히 체크해봅니다. 이럴수가, 홍콩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랑스 굴 가격대비 반값정도 인 듯 합니다. 결정합니다. 굴 흡입하기로!

2015:01:01 21:03:55


빵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 집의 빵은 제 스타일이 아닌 걸로. 

2015:01:01 21:06:56


드디어 신선한 프랑스 굴이 나왔습니다. 흡입! 흡입! 오예!

2015:01:01 21:14:19


두 판 먹었습니다. 저는 정말 굴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2015:01:01 21:14:05


가까이서 한번 찍어주시고. 

2015:01:01 21:49:38


생선과 송로 버섯, 버섯 등이 들어간 리조또를 시켰는 데, 이것 또한 너무 맛있어서 깨끗하게 해치웠습니다. 오이스터를 한참 먹고 나면 (아무래도 찬 음식이다 보니) 저는 뜨거운 파스타 같은 음식을 끝에 먹기를 즐겨합니다. 

2015:01:01 21:44:02


뜬금없이 몇 달이 지나서 뒤늦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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