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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할매336. 이쯤으로 해석되는 상하이요리 레스토랑입니다. 과하지 않은 가격과 빠른 서빙, 그리고 젊은 층도 싫어하지 않을 다듬어진 맛이 특징인 듯 합니다. 336이라는 숫자가 붙지 않은 이름으로는 더 많은 수의 식당이 있는 듯 한데, 336이 붙은 식당이름으로는 홍콩내에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두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기준의) 왠지 싱가폴 냄세나는 디자인의 테이블 매트입니다.  

     

2015:05:03 18:11:02


한 쪽 벽에 실제 향신료나 민트계열의 식물을 심어놓았습니다. 죽이지 않고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조화인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2015:05:03 18:11:42


우선 한국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마파두부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마파두부는 다소 달달한 느낌이 있고, 산초를 거의 안쓰는 것이 특징이지요. 여기 마파두부도 오히려 중국 사천의 전통적 마파두부라기보다는 국적불문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살짝 다듬어낸 맛입니다. 

2015:05:03 18:17:57


상해떡볶음 요리입니다. 떡을 볶아내는 요리가 상해쪽에도 유명하지요. 물론 우리네 떡볶이와는 다르고, 비슷하다면 한국의 궁중떡볶이 스타일에 두반장이나 블랙빈소스(검은콩소스)가 활용되었다고나 할까요? 여하튼 맛있습니다. 맛있으면 되었지요. 

2015:05:03 18:18:03


상해하면 샤오롱빠오(소룡포)입니다. 생김새대비 개인적으로 맛은 별로였습니다. 이 녀석은 맛을 너무 다듬어버려서 샤오롱빠오가 원래 가져야 할 그 맛이 달아난 기분입니다. 

2015:05:03 18:19:46


노추(노두유)와 치우챠우칠리오일 그리고 돼지고기, 오이 등이 어울려진 냉채요리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전채요리인데, 코즈웨이베이 특파원은 돼지고기 냄세가 살짝 난다고 하네요. 

2015:05:03 18:20:57


헛, 사람이 많지 않아 음식을 많이 못 시켰네요.  뭐니뭐니해도 중식을 맛있게 먹을려면 일단 사람 수가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양한 종류를 조금씩 조금씩 이것 저것 많이 먹어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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