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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가방을 들쳐매고 나가거나, 출근 한 날에는
누구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혼자 카메라와 놀 수 있다.

11월16일... 벌써 일주일도 더 지났군.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침샤추이 거리 한 가운데서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50.4 정말 괜찮은 렌즈다.

최근 재미들린 음악과 함께......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홍콩 Down Town 지역은 어딜 가나 네온사인이 요란하다.
태풍이 그렇게 자주 와도, 떨어지는 걸 못 봤다. 참 단단하게도 달아놓았어.
홍콩에는 Rolex 간판이 내가 가본 스위스의 루가노보다도 훨씬 더 많다.
마치 Rolex 판매의 전용 도시인냥.... 어딜 가도 쉽게 보이는 롤렉스 간판들....
그 비싼 시계가 참 잘도 팔리나 보다.

그나저나 50.4 의 빛갈라짐도 나쁘지 않을걸?
다음 번에는 50.4로 야경을 찍어 파노라마 사진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잔잔한 도전이....

이 사진을 보고 난 '매우 홍콩스럽게 나왔군' 이라고 생각했음.

2008:11:16 21:09:23


홍콩에서는 잘 알다시피, 차량들이 좌측통행. 운전석은 오른쪽에 위치.
면허도 있는 나는 아직 운전 시도 안해보았음.
면허기간은 한국보다 더 길어서, 다음 갱신 때까지 10년이나 있는데....

2008:11:16 21:06:29


도시...
그리고.. 홍콩...

2008:11:16 21:11:23

 

이층버스가 다니는 홍콩의 도심은
분명 한국인의 눈에는 다분히 이국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게 되어있다.
이제는 내 옆으로 지나가면 본능적으로 얼굴을 돌린다는...
왜냐고? 열기와 매연때문에.... 콜록.

2008:11:16 21:06:31


재미있는 사진이다.
느린 셔터 속도 사진에 잡힌 지나가던 2층버스 표면에 지오다도 컨셉 샵의 반영이 잡혔다.
다음에는 아예 이 컨셉을 주제로 재미있는 사진에 무한도전!!

2008:11:16 21:08:05

어떤 차량이 지나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재미있게 늘어지는 이미지를 남겼군. 하지만 도로가 이상한가? 이미지가 상당히 덜덜 되신다는.....?

참고로 배경으로 뒤에 보이는 건물은 침샤추이 한 가운데 있는 회교사원이다.

2008:11:16 21:08:20

속도감 매우 느껴지시는 택시 모습
모든 사진은 삼각대 없이, 길가 울타리와 타이머 셔터 신공으로 촬영.....

2008:11:16 21:08:33

Back to the Future....
Back to the Hong Kong.....
궤적을 남기며 달려가는 자동차만 보면
백투더퓨처 영화가 생각난다는 아직도 어린 영혼의 소유자 같으니....

2008:11:16 21:09:52

순간 속에서....
저 친구가 차도로 뛰어들거나 하는 엽기적인 순간은 아님.
조금 앞으로 나와서 길 건널 틈을 엿보고 있는 순간.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들을 옆으로 두니, 매우 돋보이신다는.....

2008:11:16 21:10:58

지나가는 2층 버스가 덮어버린 맞은 편 길가.
아... 이런 느낌 좋다.
무언가 마구 뒤섞여 버린 듯한....

2008:11:16 21:12:35

버스가 지나가버리면 이런 전경이 보인다는.....

2008:11:16 21:12:41

이층 버스도 달린다....
Back to the Future....
단체로 싣고 돌아가보자....

2008:11:16 21:13:52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되어버린 누구의 자전거인가.
이걸 안 떼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이렇게 먼지 쌓여 가고 녹슬어 가고 있는 자전거도 그렇고....
세상이 귀찮은가 보네....
귀찮으면... 계속 이렇게라도 붙어 있어야지. 뭐.


2008:11:16 21:21:42

친구를 만나 딱 한잔!
요즘은 술도 잘 못마시는 관계로, 스텔라 생맥주 한잔.
무난하다. 스텔라 생맥주.
요즘 환율로 치면 한국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이 되었겠지만.....
그래도 술잔은 부딪쳐야 맛이고, 마셔야 맛인걸.....

2008:11:16 22:13:25


- 회사 동료의 자료를 기다리다 잠시 난 틈에 재빨리 포스팅하는 홍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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