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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예고편.
내가 새로 이사온 건물의 저기 아래는 고양이들의 놀이터이다.
어떤 공간을 상상하시면 되는가 하니, 4개의 건물이 들어서다 보니 그 한 중간에 사람이 들락거리지 않는
죽은 공간을 생각하시면 되겠다.

바로 그 곳에 항상 (현재 까지 얼핏 관찰한 바로는) 4마리의 고양이가 널부러져 있다.

실은 난 무조건 고양이가 싫었는데,
(아마도 어렸을 적 살던 동네에서 한 밤에 마주친 들냥이의 반짝거렸던 눈이 너무 싫었던 거 같음)
최근에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많이 바뀌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고양이보다는 개를 훨씬 더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이유없이 무조건 싫어가 혐오스러운 것은 절대 아니게 되었다.

탐론 70-200mm 렌즈도 구비했으나, 평소에 어디 이쁜 모델들을 따라다니며 사진 촬영할 시간도 열정도 없으므로
앞으로 시간이 되면, 해당 렌즈로 고양이 패거리들의 사진을 찍어볼 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얼마전에 찍었던 한장을 맛 뵈기로.....

2008:12:14 12:22:51

코즈웨이베이 빡사또 고양이 패거리 이야기는 계속 된다.

- 아침에는 머핀을 먹고, 점심에는 국수를 먹어서 배가 매우 고프고 계신 홍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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