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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Pak Sha Rd. 주변에 기거하는 들냥이들으 네번째 이야기


확실히 네번째 본다고 해서, 이 녀석들 전체 무리의 정확한 수나 얼굴을 익히기에는 쉽지 않을 거 같다.
오늘은 동시에 일곱 녀석을 보았는데, 그 중에 황색 계열의 녀석들이 많아서
특히나 황색이 들어간 녀석들은 얼굴 익힐 때 까지 시간 꽤나 걸릴 것 같은 예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센스]

오늘은 두번째 편에서 가장 활발하고 좋은 컷을 주었던 흰둥이부터....
다른 무리들은 딴 곳에서 삽질하는 데, 역시나 Active한 흰둥이는 혼자서 무언가를 찾아다니며 어슬렁 대는 중....

야! 흰둥아.....
얼래 쳐다보네. 뻘줌...

2009:01:04 16:35:12

그 시각 다른 네 마리는 저기 멀리 난장판에서 땅바닥 홀짝 거리거나,
그 홀짝 거리는 녀석들을 관망해주고 계시는 중....

2009:01:04 16:36:02

앗, 이녀석은 점박이.
기존에도 좋은 샷이 나오도록 포즈를 주었던 착한 녀석.....
그런데 어딜 쳐다 보냐? 귀가 안좋은가?

2009:01:04 16:37:24


관망자 두 분중에 한분이 지루하신지 옆으로 슬쩍 움직이신다....
2009:01:04 16:37:45


옆에 있던 황색 녀석은 보디가드 인지 부하인지 모르겠으나,
움직이니 조래 조래 따라가네.
그러는 사이, 땅바닥 홀짝 거리던 짙은 호피 무늬의 한마리는 어디론가 열심히 향해 가시는 중.....
관망자 두 분... "야.. 쟈는 또 어딜 가냐?"

2009:01:04 16:38:34

갑자기 끈적한 애정 표현... 그렇다.
부하도 보디가드도 아니고.... 연인사이 인가 보다. 혹은 동성애 사이?

2009:01:04 16:38:39

"아잉... 아웅... 자기야... 거긴... 간지러워... 꾸르르르..."

2009:01:04 16:38:40

"야! 거긴 안된다고 했잖아! 콱! 스팝! 캭! 하악!"

2009:01:04 16:38:42

갑자기 이 녀석들이 놀이에 재미 붙였는지,
어느새 흰둥이랑 점박이가 "나 잡아봐라" 놀이 중 이시다.
역시 활발한 흰둥이가 적극적.....

2009:01:04 16:39:31

앗... 다른 녀석들이 왁짜지끌하는 동안... 놓쳤던 녀석이....
어디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니네는 떠들어라... 나는 모르겠다... 모드로... 취짐 중이시네...
아무래도 두번째 이야기에 나왔던 그 거물인거 같은데.... 음...
이 거리에서는 200mm 로 확인하기 어려움.
실상 아직 그 거물의 얼굴을 파악한 적이 없어서.....

2009:01:04 16:39:45

얼래... 언제 이 녀석은 나타났는가?
아직 어려보이는데?

2009:01:04 16:40:48

긁어대... 긁어대.....
바닥에 굳어진 게 무슨 액체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분위기 연출에 훌륭한 배경.....

2009:01:04 16:40:57


- 강아지 얼굴 구분에는 무척이나 강한데, 고양이 얼굴 구분에는 세상 서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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