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 남은 호올스
2012.07.04 by Andy Jin™
한 알 남은 호올스를 먹어치울 수 없는 것이, 그런 것이 이 내 사람마음이라면.. 그마저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되새기는 하루.. 믿는다면 기다려보기.. 인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Korea 2012. 7. 4.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