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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는 폭립 파는 곳이 많더군요... (Wahaha Pork Ribs)

South East Asia

by Andy Jin™ 2020. 8. 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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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다른 인도네시아 지역과는 달리 힌두교를 믿는 로컬 주민이 더욱 많기 때문에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음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서양 관광객들의 오랜 영향을 받아서인지, 서양식으로 조리한 폭립을 파는 레스토랑이나 펍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폭립이 맛있다고 평점이 괜찮아서 가보았던 와하하 (오잉? 이 이름은 중국 대륙에서는 생수 브랜드였는데... 누가 먼저인가...)라는 레스토랑을 방문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아시아 스타일 음식점은 아닌 것 같네요. 이태리가 생각나는 애피타이저 음식이네요. 열대 지역이라서 그런지 재료는 신선합니다. 
닭고기살 튀김입니다.  무난하네요. (살짝 닭고기살이 너무 튀겨진 듯....)
피자입니다. 여기가 아시아인가 유럽인가 아메리카인가.... 페이스트나 치즈를 좀 더 써주면 더욱 좋았을 텐데... 그래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동남아는 꼬치죠~ 무슨 고기 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 데, (아마도) 바베큐소스 베이스의 소스가 듬뿍 발라진 무난한 꼬치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시그니쳐로 홍보하는 폭립입니다. 시켰던 메뉴들 중에 가장 무난하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와우~" 하는 맛은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폭립을 맛있게 하는 세계 여느 레스토랑과 비슷함. 
치즈 듬뿍 옥수수입니다. 소스와 토핑만으로 칼로리 깡패일 거 같네요.

인도네시아 혹은 발리의 음식 말고도, 서양 음식이 나름 다양하고 탄탄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발리는 상대적으로 (한국보다는) 가까워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계속 찾아가볼 곳입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기를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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