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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로컬 음식을... (Prašná Bašta)

Europe

by Andy Jin™ 2020. 8.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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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티슬라바에 지난 저녁 너무 늦게 도착한 연유로 먹고 싶었던 슬로바키아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은 한참 거리를 관광하고 나서, 동굴스럽게 생긴 로컬 로컬한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무언가 영업을 안 할 거 같은 분위기여서 쫄았습니다만.... 나중에 홀매니저님도 친절하시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에 다시 검색해보니 이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

 

방문일자: 2019년 2월 1일

 

이렇게 낡은 바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분위기. 
인테리어도 레트로... 아니 올드 올드한.... 
동유럽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저렴한데 맥주가 어딜 가나 맛있음...!!
이것은 소스라고 해야할까요 스프라고 해야할까요... 바베큐스럽게 구워진 고기위에 듬뿍 스프스러운 것을 뿌리고, 밥을 이쁘게 주네요. 양이 많음. 
마치 한국의 감자전 비슷한 느낌의 둥그런 전 같은 것을 만들고 반으로 접으면서, 그 사이에 또 다른 음식을 넣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이 메뉴는 그 위에 다시 치즈를 듬뿍 올린!!
겨울에는 따듯한 스프!!
이번엔 고추 피클이 올라간 버전입니다. 중간에 접혀진 부분 안에 다른 음식이 있는 게 보이시는 지? (기억이 맞다면, 마치 한국의 제육볶음 같은 매콤한 음식이 들어있었습니다) 저는 이 녀석이 제일 맛있었음.
이번엔 닭고기를 넣은 첫번째 메뉴같은 메뉴! 무난합니다. 

서유럽 쪽이 조금 더 섬세하고 세밀하다면, 동유럽은 뭐랄까요 살짝 거칠지만 입맛은 오히려 아시아 사람의 입맛에도 잘 맞을 음식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세 번째 메뉴는 다시 먹고 싶네유!!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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