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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성안에 위치한 팬시한 레스토랑 (Halászbástya Restaurant)

Europe

by Andy Jin™ 2020. 8. 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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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부딪치기도 했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 분위기 좋고 팬시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내리던 흰 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야경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이 강 건너로 보이던 호텔에서 산 쪽으로 20-30분을 걸어올라 가면 있던 고풍스러운 지역에 있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헝가리어를 몰라서 식당 이름을 읽지 못하겠네유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이 곳에 식당이 있던 것은 아니고, 식당에서 나오면 바로 보였던 건물입니다....
메뉴판.. 할라츠바스타야... 라고 혹시 발음하려나? 😵
어허... 제 동생과 조카는 이 와중에 게임 삼매경이군요. (자네들 핸드폰 그만 넣으시게~)
클래식한 양식의 식기 및 찬구 세팅입니다.... 
빵돌이는 빵을 좋아합니다. 빵만 맛있어도 개인적으로는 일단 높은 점수 주고 들어간다는... 
스프를 붓기 전의 모습....
스프입니다. 맑아 보이는 데, 오래 우렸는 지 맛이 깊네요. 당근 아래 보이는 햄은 아닌데, 고기 등을 갈아서 케이크 처럼 만들어 놓은 저것을 무엇이라 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입맛에는 약간 냄세가 나서 별로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 느낌. 
전채 음식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 설마 감자는 아니었을 테고, 새우였나? 흠.....
또 다른 전채 음식. 가족들의 식사여서 제 음식이 아니어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종의 햄 같은 음식이 아닌가 하는....
또 다른 전채 음식.
헝가리에 왔으면 헝가리 와인을 마셔야쥬!! 무난합니다. (동유럽 와인도 다 괜츈한 듯...)
이렇게 먼저 스프의 재료가 플레이팅 되어 서빙된 후에....
이렇게 스프를 부어서 뜨겁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프리젠테이션이 좋네요.   
횡성 육회... 아니, 타르타르입니다. 계란 노른자를 살짝 얼려놓아서 동그란 모양이 살아있게 서빙하는 포인트가 눈에 띠네요. 헝가리는 빵을 살짝 거칠고 츄이하게 먹는 것 같은 느낌... 
흠... 이 음식은 제가 시켰던 게 아닌 듯. 기억이 안나네요. 무슨 재료이고, 어떤 맛 이었는지... 어허... 
생선 요리입니다. 아마도 도미과의 생선살인거 같습니다. 제가 두터운 생선 껍질은 잘 안먹는데, 이 요리는 잘 구워져서 함께 먹어 더욱 맛있습니다. 
역시 제가 시킨 메뉴가 아니라서 기억은 저기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스테이크입니다! 양식은 스테이크 썰어야쥬!!
치킨 스테이크입니다. 치킨도 나쁘지 않네요. 
또 다른 스테이크? 아마도 부위 차이였거나, 송아지 고기 였거나... 했을 것으로... 희미하게 예상해봅니다.

저는 맛있고 배부르게 와인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만, 예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러 가족 멤버가 숙소에 돌아와서 매콤한 컵라면을 입가심으로 먹었다는 후문이.... (저도 한 젓가락만... 조금만 먹겠다고 하다가... 하나 먹었다는 후문이... 그런데 컵라면이었을까 육개장 컵밥이었을까...)

 

한국에 입국해서 슬기로운 자가격리 생활, 밀린 음식 포스팅 중...

코로나야 훠이 훠이 떠나거라!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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