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오면 서유럽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물가가 달라져요! 물론 좀 더 잘 정리되어 있고, 깔끔하고 그런 점도 있지만 아무래도 (좀 더 소위 선진국이라 그런지)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살짝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스트리아 음식으로 잘 알려진 (저는 이 때야 알았지만...) 타펠슈피츠를 보도록 하시죠. 보너스로 슈니첼도 한 컷 있습니다.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동유럽 여행이었지만,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그다지 멀지 않아서 체코에서 잠시 들렸다가 헝가리로 넘어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오스트리아 보다는 맥주의 천국 벨기에를 가보고 싶네유...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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