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스트리아 비엔나, 3대 카페라고 해서 브런치 먹으러... (Café Sacher)

Europe

by Andy Jin™ 2020. 8. 21. 14:57

본문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3 대장 카페라고 해서, 카페 자허(발음이 맞는지 저는 모릅니다)를 방문했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 아점(영어로는 브런치)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족 명수가 좀 있으니, 이것 저것 많이 시켜봅니다. 한 번 온 것이니, 무슨 무슨 음식들이 어떤 어떤 맛인지는 알고 싶어서요.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스칼렛 컬러로 강렬하게 인테리어된 카페 속, 그리고 클래식한 분위기 물씬 나는 커피잔입니다. 
비엔나에 왔으면 비엔나 커피!!
이게 뭐였을까요? 왜 기억이 안날까요...  (아시는 분 나중에 좀 알려주세요) 
빵에 잼 발라 먹는 것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탐나는 잼 플레이팅이네요...
빵 바스켓입니다. 무난합니다. 
오믈렛입니다. 오믈렛은 북아메리카에서만 많이 먹는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오믈렛....
훈제 연어입니다. 양이 많네요. 아점이라 그런가... 저는 대학때와 사회 초년병 시절에 훈제 연어를 너무 많이 먹어.... 질려서인지 이제는 손이 잘 안가는 음식 중에 하나...
이것은 뭐라고 하죠? 이름이 있었던 거 같은 데, 기억이 안나네요. 영어로는 링 도너츠 쯤 되려나요? 보이듯이 달달달달합니다. 
그 유명한 자허 토르테입니다. 간단하게 한국어로 하면 진한 초콜렛 케이크처럼 보이는 데, 중간에 복숭아 잼이 층층이 있고 살짝 다크한 초콜렛으로 겉이 코팅되어 있습니다. 1832년 이라는 숫자가 긴 역사를 보여주세요. 호텔과 함께 있기 때문에, 토핑 장식 초콜렛에는 호텔 자허 비엔나라고 써있습니다. 아, 이 와중에 생크림까지 함께 서빙됩니다. 단맛의 끝판왕이군요... 이 케이크는 남자의 커피 아아메와 함께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맛 있는 커피와 함께하면 당분이 과할 듯!

 

자허 토르테(Sacher Torte)의 원조라는 유명세 때문인지, 관광객이 많습니다. 커피와 케이크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바쁜 시간에 후다닥 들어가서 자허 토르테와 커피 한 잔 후딱 먹고 나오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만 떠나거라 코로나야~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