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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유리가오카 역 근처에서 일식 두부요리 만찬

Japan

by Andy Jin™ 2020. 8. 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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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친구 가족(아이가 셋)들과 다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친구네 동네로 이동. 역시나 처음 와보는 동네, 신유리가오카역. 역 바로 근처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에서 두부요리가 포함된 정찬을 먹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초

 

애피타이저 입니다. 일본 된장(미소)이 토핑된 연두부와 계란찜. 일식 계란찜은 부드럽쥬.
처음 먹어보았던 음식입니다. 열을 계속 가하면서, 표층에 생기는 두부를 먹는 방법인데요. 제가 찍은 사진에는 잡히지 않아서, 아래 일본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을 보시면 상상하실 수 있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있고, 계속해서 뜨겁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추운 겨울에도 좋은 메뉴인거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gurunavi.com/ko/g083300/ph/all/rst/

 

샐러드입니다.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서양식의 샐러드 방식이 곳곳에 퍼져있는 거 같네요. 전 (짜지 않게 만든다면) 상추 겉절이 같은 것도 좋은 샐러드라고 생각하지만....ㅎㅎ
참치살인가요.... 아무래도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한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누구냐 넌...? 면이었나? 야채였나? 죄송합니다... 기억이 안나는 녀석이네요. 
감자였나? 옥수수였나...? 
걸쭉한 국물 소스에 담긴 수제 어묵이었던가....
제가 좋아하는 꼬치 떡!! 
굴 튀김입니다. 레몬 즙을 뿌리고 소금 간으로 먹네요. 
좋은 버섯이 많이 들어간 국물(탕)입니다. 현재는 없어진 홍콩섬 엑셀시어 호텔 중식당에서도 이렇게 주전자로 따라 마시는 탕의 형태였는 데, 추운 겨울에는 정말 좋습니다. 이 곳은 버섯의 향이 정말 좋네요.  
일본도 밥! 한국 일본은 쌀이 빠질 수 없죠...
디저트입니다.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제가 일식은 잘 몰라서, 정확히 어떠 어떠한 음식이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정확하게 남아있지 않네요. 확실했던 것은 처음으로 먹어본 즉석 두부막 음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술을 맥주로 마셨는 데, 이런 음식과 메뉴는 소주 등의 맑은 술이 더욱 괜찮을 거 같다... 라고 한참 지난 이제야 생각해봅니다. 

 

이제 그만 떠나거라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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