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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직장인들 속으로 꼬치 먹으러 나도 들어가봄 (Toritake 鳥竹 総本店)

Japan

by Andy Jin™ 2020. 8. 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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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어느 백화점에 갔을 때, 앱을 열어서 무작정 주변에 평점 괜찮은 음식점들을 찾아봅니다. 오호라, 작은 꼬치집(야키토리)이 있네요. 상당히 높은 평점인 데,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끼니때가 아닌 늦은 오후였음에도,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초

앉자 마자 일단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을 시킵니다. 
닭고기 꼬치 덮밥이 있길래,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일단 주문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고추에 고기넣은 전 같은 느낌 비스무리, 홍콩에서는 길거리에 파프리카안에 어묵을 채워서 튀긴 후에 달달한 간장을 뿌려서 먹죠. 이 곳은 고기 다진 것을 넣은 꼬치 구이입니다. 물론 양념은 간장을 베이스로 한 가게만의 특제소스겠쥬. 
닭똥집!! 시치미 팍팍 찍어 먹읍시다. 시원한 술 한잔을 더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버섯과 메추리알 꼬치입니다. 

무언가 왁자지껄한 분위기, 거의 모든 손님이 일을 열심히 해서 지쳐 보이는 아저씨들... 이 곳에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만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대단하고 엄청난 꼬치집은 아니지만, 일본/홍콩/한국에서 만났던 야키토리 집 중에 손에 꼽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일단 그 왁자지껄한 분위기 점수가 (개인적으로) 높음. 하하하.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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