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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밀라노, 개인적으로 유럽스러움의 전형인 레스토랑...(Giacomo Bistrot)

Europe

by Andy Jin™ 2020. 8. 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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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를 떠나는 전날 저녁 마지막으로 이태리 식당을 찾았습니다. 인테리어 및 실내 사진을 안 찍어서 아쉬운 데,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유럽유럽하고 이태리이태리스러운 느낌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평점을 볼 수 있는 앱 점수에서 알 수 있듯이 맛이 엄청난 곳은 아니고 평타 이상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아뮤즈 부쉬입니다. 안에 뭐가 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다진 고기류가 들었었던가... 
빵이랑 이태리에서 주로 주던 비스켓스러운 것....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습니다. 
이태리왔으면 이태리 와인! 오늘도 어김 없이 화이트 와인입니다. 
이태리에서도 생굴(오이스터)을 먹을 수 있더군요. 좋습니다! 홍콩에서는 비싸게 파는 유럽 오이스터... 
이태리판 육회! 비프 카르파치오입니다. 특이하게 사과와 함께 상큼하게 나오는 버전입니다. 
조개가 들어간 파스타입니다. 플레이팅이 선명하고 상큼하네요. 봉골레인데 조개 껍질은 아예 없애버린 느낌? 
Tufoli Pasta! 투폴리 파스타입니다. 당시에는 이 파스타 면 종류를 몰랐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면서 공부했네요. 
문어 요리입니다. 다리살인데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아주 두툼하고 살이 많습니다. 

투폴리(Tufoli) 파스타 종류도 처음 만나고, 이태리식 문어요리도 처음 만났던 밀라노 어느 동네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만 (정확한 역사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레스토랑이 오래된 거 같기도 하고, 입구 쪽의 바(Bar) 부분도 기억에 남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서버 아저씨가 계속 이태리식 농담하는 데, 어찌 반응해야 하나 거시기하긴 했지만....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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