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피렌체에 도착해서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방문 시기 : 2018년 9월 말
피렌체는 중앙시장 (한국의 그 중앙시장 아님. 영어로 하면 Central Market 이 곧 중앙시장이겠죠...)의 먹거리들이 유명하다고 해서, 뒤늦은 시간 시장에 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늦게 와서, 일부 레스토랑들은 재료가 떨어져서 주문 안 되는 메뉴들도 있었음.... 아쉬비...
피렌체에서는 중앙시장 구경 및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컸는 데, 타이밍을 잘 못 맞추어서 애매하게 맛본 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다양한 피렌체 음식을 경험해보고 싶네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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