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thches (나의 소중한 시계 형제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세개의 시계들...... 맞형 테그호이어.... 둘째 아디다스 오리지널..... 셋째 필립스탁...... 어느날 회사 동료가 시계 유리부분 (혹은 플라스틱 부분)을 블링블링하게 해줄 수 있다고 해서.... 사무실에 삼형제가 함께 모였다.... 모인 김에 기념사진 한장......... 왜 찍었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데........ 그래도 가족 사진 찍는 거 마냥 한번 이렇게 함께 모아 놓고 찍어보고도 싶었다...... 회사 동료 덕택에 유리(혹은 플라스틱)부분이 블링블링 해진 시계 삼형제....... 요즘 제일 정이 많이 가는 녀석은 필립스탁 시계이다....... 거 참... 디자인이란...... - Pillip Starck one is the most loved one the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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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5.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