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70 장의 사진을 통해 여행해보는 홍콩... (2006-2010년)

Hong Kong/To See

by Andy Jin™ 2014. 3. 17. 16:22

본문

70장의 사진을 통해 여행하는 홍콩입니다. 대략 2006년부터 2010년 경에 촬영되었고, 촬영한 시간 및 장소는 모두 제 각각입니다. 얼마전에 홍콩스러운 사진이 무엇이 있나 사진 정리를 하던 중에 추려본 이미지들 입니다. 스크롤 압박이 좀 있으니, 홍콩 음악이라도 틀어놓으시고 천천히 보시길 바랍니다. 


홍콩의 침사추이 지역에서 흔히 보이는 이층버스와 네온사인 거리의 풍경입니다. 아래 장소는 침사추이보다는 조금 더 북쪽의 조던 지역인 거 같네요. 길을 건너다 횡단보도 위에서 촬영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침사추이에서 스타페리를 타고 홍콩섬을 향하는 중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홍콩섬 센트럴지역의 모습입니다. 우뚝 솟은 빌딩은 IFC2 입니다. 오후고 날이 흐렸던 것 같습니다. 


완차이 지역 스타페리 터미널 모습입니다. 아마도 완차이 컨벤션 센터쪽에서 촬영을 하면 아래와 같은 앵글이 나올 듯 합니다. 건물위의 대형 네온사인 간판들이 2014년 현재에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LED를 많이 활용하여, 요란법석하게 틀어댑니다. 홍콩섬 전경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분들에게는 달가운 환경은 아닙니다. 


스타페리입니다. 구룡지역의 침사추이와 센트럴, 침사추이와 완차이를 오고 가는 역사가 오래된 교통 수단입니다. 관광객들에게는 낭만적인 수단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구룡지역과 홍콩섬의 여러 지역 포인트를 왕래하는 노선이 다양했는 데, 지하철 등의 발달로 사용객이 줄어 불가피하게 여러 터미널 포인트가 패쇄되었습니다. 


초저녁의 빅토리아 하버입니다. 침사추이에서 완차이로 이동하는 스타페리에서 촬영한 듯 합니다. 지금은 대형 네온사인 간판들의 브랜드도 많이 바뀌고, 좀 더 밟고 동영상 연출이 가능한 LED 전광판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타페리를 타면 보이는 홍콩섬의 센트럴쪽 전경입니다. 


역사가 오래된 스타페리 


침사추이 빅토리아 하버에 위치한 시계탑


빽빽한 건물들. 야우마떼이-몽콕 부근 


다들 한 번씩은 찍어볼 홍콩섬 야경.




홍콩에서 맛보는 매콤한 사천 요리.


번개치는 구룡 야우마떼이 야경


빅토리아 하버에서 불꽃놀이 있던 날




구룡 몽콕의 어느 골목길 



구룡 몽콕지역의 재래 시장


빈공간이 생기면 어김 없이 빽빽하게 붙여지는 광고물들


거대한 크루즈


침사추이 스타페리 터미널과 홍콩섬 센트럴 


빅토리아 하버에서 바라보는 홍콩섬 센트럴


크루즈와 홍콩섬 센트럴


너츠포드 테라스에 있는 단골 바. 더 이상은 잘 안가는 바. 




홍콩 섬 Peak 등산 길에 보이는 전경



센트럴 어드미럴티 지역 



구룡 홍함에서 보이는 홍콩의 야경


홍함지역에서 보이는 홍콩의 야경


홍콩 재즈 페스티벌


침사추이 나단 로드 



홍콩섬 완차이 지역




흔하게 보이는 길냥이



예전 동료네 집 강아지 들


유명한 아쿠아 레스토랑


홍콩의 해산물. 맛조개 요리.


가리비 요리. 


오줌싸게 새우 요리. 


설날 시즌에는 사자춤. 


비도 자주 내리는 홍콩. 


해산물 갯가재(오줌싸게 새우)요리




뻬이퐁통 게 요리. 





구룡역 고층 빌딩에서 보이는 홍콩의 전경



홍콩의 불꽃놀이.





그랜드 하얏트 샴페인 바. 



소룡이 형님


홍콩섬 소호 초입.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에서 보이는 야경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홍콩섬 동남부 지역




간만에 그냥 정리해보았습니다. 뜬금없네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