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냉동실에 홍콩(일본건가?) 오뎅(이하 어묵)과 게맛살이 있었다.
냉장실에는 얼마전 김치전 만들고 남은 양파 한개가 남았다.

에라 모르겠다. 

조금 지나면 양파도 상할 테고, 어묵과 게맛살도 시간 지나면 기억에서 잊혀질 테니....

심심한데... 어묵 볶음이나 해보자!

(1)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어묵을 볶는다.
(2) 썰어 놓은 양파와 한 입 크기로 잘라 놓은 게맛살도 넣는다.
(3) 홍콩 드레싱 살짝 (이거 이름 몰라서 죄송)
(4) 한국 간장 적당량 (느낌이 확 오는 선까지)
(5) 한국 고추장 적당량 (이것도 느낌 오는 양 만큼)
(6) 조금 Dry 한거 같아서, 뜨거운 물... 아주 살짝... 더함.
(7) 한국 조리용 올리고당 적당량 (이거 뭐 계량과는 거리가 머네)
(8) 달달달 볶으면서, 생후추와 참기름 살짝 추가

짜잔! 완성!

냄비에서 마지막으로 볶음 당하는 어묵 볶음.

2009:06:10 21:40:08

오른쪽은 SOGO백화점 지하에서 산, 카레 코로케.

2009:06:10 21:43:21


이렇게 한번 먹고.....
아직 반 넘게 남아서, 냉장고에 고이 모셔져 있다.....

교훈: 이래서 총각들은 요리하면 안돼!


- 김치전도 되고, 어묵 볶음도 되고.... 도대체 못하는 요리는 무얼까라고 급 자만하는....... 홍콩에서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uddlyuk2 BlogIcon 우리두기 2009.06.12 1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어떤맛일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06.12 11: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맛있습니다. 훌륭해용.
      홍콩 오뎅이 쫄깃 쫄깃 하거든요.

      달콤 짭쪼름 매콤한것이 밥이랑 괜찮습니다. :)

  2. Binna Choi 2009.06.12 1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주얼이 아주 훌륭한데요? 약간의 팁이라면 양념장은 재료를 한번에 섞어서 미리 만들어두시고 야채-오뎅-양념장 순으로 볶아주시는게 더 맛나답니다. 참, 오뎅은 끓는 물에 한번 살짝 데쳐 혹시나 있을지 모를 방부제 제거를 해주세요.:)
    기본 볶음양념장: 간장 3T, 고춧가루 1T(또는 고추장 1/2T), 물엿 1T, 다진마늘 1T, 참기름 1T, 깨소금 1/2T, 후추 1/2T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06.12 1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음.... 완전 요리사이시네요.
      잘 알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시도해보겠습니다.
      언제 다음번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비주얼에 대한 칭찬 감사합니다. 하하하

  3. Favicon of http://kumdochef.tistory.com BlogIcon 검도쉐프 2009.06.12 18: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콩에 사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저희가족도 홍콩에 살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06.12 18: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와.. 요리하시는 검도인이신가요? 멋지시다!

      지금 살짝 보고 왔는데, 밤에 집에가면 정독하러 들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