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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처럼 서울 서부지역에 들릴 여유가 없던 차에, 출장 일정 중 마침 연희동 근처를 들릴 일이 있어 진가휘 셰프께서 운영하고 있는 메이필드 호텔의 중식당 이원(李園)을 찾았습니다. 


이 호텔은 처음 와보았는 데, 휴양 리조트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더군요. 중식당으로 들어서는 길 중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부분을 촬영한 곳 도 있습니다.


2015:09:16 15:37:33


저기 종탑이 있는 건물에 중식당 이원이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건축물에 들어서 있는 지라, 저 안에 중식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2015:09:16 15:37:23


넓은 유리창을 통해 햇살이 잘 들어오는 방에 앉았습니다. 점심 시간인지라 간단하게 주식에 다 같이 쉐어할 요리 몇 가지를 주문하기로 합니다. 

2015:09:16 13:54:17


일행 중에 한국에서 양장피를 먹고 싶어하는 팀원이 있어, 주문합니다. 빤짝빤짝하면서도 맛도 좋네요. 

2015:09:16 14:32:45


(이건 제가 먹어보고 싶어서) 탕수육도 시켰습니다. 부먹, 찍먹이 아니라 담먹(담가먹기)을 해봅니다. 

2015:09:16 14:35:20


깐풍기입니다. 세 요리 중에 개인적으로 이 녀석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저녁이었으면 분명 술과 함께 했을 듯 합니다. 먹는 순간 바로 중국 술이 생각나더군요! 

2015:09:16 14:39:07


직접 만드는 만두입니다. 이쁘네요. 만두피에 전분을 살짝 함께해서, 만두피도 일반 중국집보다 쫀쫀하고 좋습니다. 그나저나 이미 이 때 배가 산처럼 빵빵해졌네요. 

2015:09:16 14:41:48


제가 주식으로 주문한 짬뽕입니다. 이쁘게 전복을 비롯한 각 종 해산물이 한 가득 올려져 서빙되었는 데, 한 참 먹다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사진 한 장 남겨놓습니다. 이원의 짬뽕은 고추가루로 맛을 내는 짬뽕이라고 합니다. 해장으로 좋을 듯 합니다.  (보통 한국 중식당에서는 주로 두 가지 방법으로 짬뽕을 만드는 데, 고추가루 혹은 두반장을 사용합니다)

2015:09:16 15:01:07


여유 있게 가족 단위로 방문하거나, 조용하게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훌륭한 이원이었습니다. 진가휘 셰프님 (이원 대표)을 찾아 앤디진 블로그 보고 왔다고 하면, 뭐라도 잘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설레발아닌 설레발도 부려 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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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2038.tistory.com BlogIcon 썽망 2015.09.23 09: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식비주얼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