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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었는 지 정확히 기억 못할 2010년 11월의 하루.
평소 홍콩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났다. (음.. 나이가 각각이나 영어나 중국어로는 친구이니..)

특별한 대상이나 맛있는 음식을 집중해서 찍은 것도 아니나,
간만에 하루의 기억으로 사진만 덩그러니 비공개로 올려놓았던 것을 공개로 돌린다.

Nothing special....
Just I took some of photos randomly while I am walking through Tsim Sha Tsui and Causeway,
with my friends who like photography.

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고팠던 와 와중에, 청개구락지M이 나름 맛있다고 해서 들른 차챤텡.
뭐 나쁘지 않았음.
 
(지금 보니 화이트 밸런스 엉망이구나)

2010:11:13 16:28:10

소고기 카레와 아이스밀크티.
출출할 때 먹는 음식은 무엇이든 산해진미!

2010:11:13 16:30:15

그러고는 침사추이 산보.
M 이녀석이 꼭 봐야 한다면서, 라이카샵에 오니....
Hermess Leica 라니! 카메라 색은 이쁘다만, 아직은 지름 리스트에 올릴 녀석이 아니다.

2010:11:13 16:53:47

실은 몸 상태가 메롱이라서, 뜨거운 커피가 마시고 싶었는 데,
마침 M과 그의 여친이 단골로 다닌다는 카페인지 바인지 분류 애매한 곳에서 휴식.
카페냐 바냐... 

2010:11:13 17:45:45

아마 이 날이 중고로 들인 니콘 28mm 렌즈를 처음으로 마운트 해서
테스트 아닌 테스트 샷을 마구 날리던....

2010:11:13 18:51:27

지나다가.... 발견한...
"한국의 광림 핫영" 이건 무슨 뜻?
아마도 한국인의 광림을 환영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 싶었을라나.

2010:11:13 18:54:58

삼각대가 없어도 밤에 분수 사진에 도전!

2010:11:13 18:59:30

저녁은 핫폿(Hot Pot, 혹은 훠궈, 혹은 샤브샤브라고도 불리우는..)
이 집은 M군이 무제한 공급되는 고기와 간장장 때문에 좋아하는 곳.
참고로 M군은 육식만 하고 라면을 먹으면 5개를 끓여 먹는 무서운 인간.

2010:11:13 19:22:16

반은 안 매운 탕, 반은 사천 매운 맛.

2010:11:13 19:22:39

널려진 고기들을 보라.


2010:11:13 19:32:35


홍콩의 편의점은 대략 세븐일레븐 7-8할.
서클케이 1-2할.

2010:11:13 20:53:20

배터지게 먹어서,
탬플스트리트 야시장쪽으로 걷기로 한다.
사진 좋아서 모인 모임이니 사진도 좀 찍고 말이지.


2010:11:13 20:56:12


길 건너 중에 한 컷.

2010:11:13 20:58:19


시장 진입 부분.  다이파이똥이라고 이렇게 길거리에서 먹는 식당도 홍콩 문화의 하나.
더럿 유명하고 맛있는 곳들도 많다.

2010:11:13 21:16:07

인형가게.
로열티를 전혀 지불할 거 같지 않는 전세계 유명 캐릭터의 총 집합.


2010:11:13 21:25:10

별에 별 물건들을 판다.
마치 나이트 조명같은 이런 녀석들도....

2010:11:13 21:34:59

막상 야시장에서 찍을 만한 것들은 없고,
다시 침사추이 이스트 바닷가에 있는 술집들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

2010:11:13 22:00:25

이날 바람이 차게 불고, 몸 컨디션이 별로였는지
핫쵸코를 마시는 착한 학생 모드....

2010:11:13 22:16:09

홍콩에서 유명한  '지름신 끝판왕'  J형님의 라이카 카메라.
이날 처음으로 라이카 M9로 몇 장 찍어 보았는 데, 유저 인터페이스는 꽝이던데
거참 라이카.....


2010:11:13 22:30:25

테이블에 올려놓고 찍어보는 어쩡쩡 셔터 스피드.

2010:11:13 22:32:23

죽이는 렌즈. 무거웠던 렌즈.

2010:11:13 22:34:10

이 쪽에 오면 Bull Dog Bar가 있는 데,
기억에 주말 프라임타임 라이브 멤버들의 실력은 훌륭하다.

2010:11:13 22:39:47


다음날 28미리 화각과 렌즈를 좀 더 알아보고자
혼자 거닌 코즈웨이베이.

2010:11:14 21:38:57

이건 가로 본능 샷.

2010:11:14 21:40:41

육교 난간 위 장 노출.
가지고 다니지도 않을 거면 트라이포드는 왜 샀단 말인가.

2010:11:14 21:41:30


참, 홍콩스러운 거리 풍경.

2010:11:14 21:43:58

홍콩 거리 거리의 모습. 뭐 특별한 건 없는......



- Just some photos of Hong Kong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hotoreview.tistory.com BlogIcon 아롱사태한우 2011.02.27 14: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photoreview.tistory.com/
    잘 봣습니다 ㅎ 제 홈페이지도 들려주시길 ㅠ

  2. 토리스다이수키 2011.03.01 20: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핫폿 한곳 저도 가본적 있는 듯 싶네요
    가게이름은 기억안납니담만 ;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11.03.02 11: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쩌구께이 인데요. 린께이였나? 뭐 그랬었듯합니다.

      청개구리 M군이 지나다 보면, 이름을 달아놓겠죠. 뭐. 하하하.

  3. Favicon of http:// www.kjh123x.com BlogIcon 강주홍 2011.04.15 0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팅만 쭉하다 글 올림니다

    좋은사진 구경 잘하고 맛있는곳 정보도 얻고 복 받을것입니다.

    뜻하신 모든일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 하며 자주 구경 오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사진 구경잘하였습니다.

  4. Binna Choi 2011.08.14 2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복잡한 홍콩섬을 떠나 조용한 신계로 이사온지도 어언 5개월이 지났네요..ㅋ
    회사가 샤틴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앞뒤로 꽉꽉 막힌 곳에서 지내다 앞뒤로 시원하게 펼쳐진 녹음을 매일 마주하니 어찌나 좋던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고 할까요..가끔씩 칵테일 한잔 하고 싶어서 괜찮은 바 찾으려면 멀리 침사추이까지 나가야 한다는게 좀 그렇지만..ㅎ 신계에도 찾아보면 있을텐데(과연?)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11.08.15 08: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샤틴 따이얏셍에 사는 홍콩 동료가 있는 데, 그 곳에서는 어디서 한 잔 하는 지 나중에 함 물어볼게용. 오랫만입니다. 더운 여름 퐈이아 입니다.

  5. Favicon of http://uksori.com BlogIcon Aget 2011.11.21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콩에 사시는군요...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바디샵 간판이랑 코즈웨이베이 사진 보니깐 제 기억과 싱크가 되는 것 같네요..ㅎㅎ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데... 언제 또 갈수 있을런지..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11.11.21 23: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홍콩은 한국에서 나오기 쉬운 곳 중에 하나라서,
      비수기때 저렴한 항공권으로 오시면 되죠....

      전 한국이 그립고 부산이 그리운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