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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대표 음식 중 하나. 콩나물 국밥.

콩나물 국밥도 두세종류가 있다고 한다.

이번에 들린 곳은 이제 전국적 네크워크를 꾸려가고 있는 전주 현대옥 (본점) 콩나물국밥.

일설에 의하면 원래 욕쟁이스러운 할머니가 하시던 걸 전문 비즈니스맨에게 파셨다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 

여튼 일단 서울이나 해외에서는 잘 찾기 힘든 맛있는 콩나물 국밥.

개인적으로 술 먹음 다음날 생각나는 오징어무국, 김치국, 콩나물국밥... 삼총사 중 하나. 


계란을 주면, 국밥의 뜨거운 국물을 조금 넣고 김을 넣고 해서 후루룩 마신다. 

이미 이 시점에서 숙취해소는 시작되고 있는 거. 


짜잔. 이런 느낌. 

아, 맞다. 오징어 사리는 꼭 시켜서 함께 넣어먹어야 제 맛. 

교수님들이 모주도 시켜주셨다.
알콜이 없는 모주. 모주의 기원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는 데.
정설은 없고,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 가장 스토리라인이 살아있는 것은 
술을 좋아하던 아들을 위해서 어머니가 알콜 없는 약술로 만들어 냈다는 이야기가 가장 그럴싸....




이렇게 국밥 큰 술 팍 떠서, 김을 싸먹는다. 
이것이 현대옥 콩나물 국밥의 또 다른 포인트. 이외로 국밥을 김싸먹는 맛이 있음. 


오징어 사리 부어진 모습..


모주... 들이대 샷. 
시원한 디저트로서의 작용을 하는 듯. 
태어나서 처음 먹어 본 모주. 나쁘지 않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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