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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여러번 블로그를 통해서 홍콩 매운 해산물 요리를 소개한 바 있다.


어쩌다 보니 회사 회식으로 다시 가게 된 매운 게요리 집.
이 뻬이퐁통 풍 음식은 몇 안되는 진정 오리지널 홍콩 음식 중에 하나이다.....

Open Rice 에서 검색을 해보니,
Under Bridge 라는 말이 들어가는 식당이 너무 많다. 정확히 어느 것인지 잘 모르겠음.
http://www.openrice.com/restaurant/sr1.htm?s=1&district_id=&inputcategory=cname&inputstrrest=under

위치는 확실히 기억하니,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면 된다.

각설하고, 음식들을 둘러보자.
가게에서 프로모션 한다고 적극 추천한 늙은 호박 해산물 Soup.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맛이 있어서 좋았음.
Soup 함께 호박을 숟가락으로 잘라가면서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다는.......

2009:09:15 20:14:07

호박이 좋아.... 호박이 좋아.....

2009:09:15 20:14:36

블로그 단골 출연 손님....
매운 조개 요리......
보통 홍콩 식당에서는 매운 음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맵기를 원하는지 꼭 물어보는데
그럼.... 무난하게 "쫑라(中辣)"라고 말하자....


2009:09:15 20:14:45

손을 써서 먹어야 하는 해산물 요리가 나오는 경우에는
항상 이렇게 레몬 띄운 찻물을 준다.
레몬과 찻물 모두 기름기를 일거에 제거해 주면서 손에 벤 냄세도 없애 준다.
손을 씻고 물휴지나 휴지로 물기를 제거해 주면 상쾌한 해산물 저녁 식사도 문제 없다.

2009:09:15 20:14:52

이 녀석도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손님
마늘 소스로 볶음 쵸이삼......

2009:09:15 20:18:29

볶음밥....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 겨......
라고.... 앤디진도 말했습니다......

2009:09:15 20:23:52

갈릭소스와 당면스러운 면이 가리비와 어울러진..... 요리
이거 안 좋아하는 한국 사람 분들을 거의 본적이 없다.
한국 사람들 입 맛에 상당히 무난하고, 아니 맛있게 느끼는 해산물 필수 코스 쯤?

2009:09:15 20:24:12

드디어 메인 요리.
매운 게 요리.
부스러기 처럼 보이는 것은 마늘과 고추씨이다.
중간 중간 파도 보인다.....

이 녀석 역시 매콤 매콤 짭잘한 것이 우리 네 입맛에 그만이다.

2009:09:15 20:31:19

매운 갯가재 요리....
광동어로는 오줌싸개 새우 쯤으로 불리우는 갯가재 요리.... 조리법과 양념은 매운 게 요리와 비슷하나
원재료가 틀린 관계로 맛도 식감도 틀림.
한국의 갯가재 크기를 상상하면 오산. 큰 녀석은 (거짓말 살짝 보태어) 어른 팔뚝만한 것도 있다.

2009:09:15 20:31:31

다시 게 요리 한 컷 더.
한국에서는 좀체 보기 어려운 남방 게 이다.
껍질은 두껍고, 속살도 한국의 꽃게와는 다르다.........

2009:09:15 20:39:00

.

- On a depressed and gloomy morning................................... in HK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호홀릭 2009.10.07 12: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테러에요.... 점심시간인데 컨퍼런스콜 받아야 하는뎅.. ㅠ.ㅠ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7 1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본의 아니게 테러를 저질러 군요. 지송.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 점심시간인데 왜 밥 먹을 생각은 안하고.... 인터넷 하고 있을 까요.... 에효...

  2.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BlogIcon Phoebe 2009.10.07 17: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침이 꼴깍~. 손 씼는 물 모르고 가면 마실수도 있겠네요. 차 색깔이 나서...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7 1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2001년도인가 처음 봤을 때는..... 저걸 퍼 마시라는 것일까라고 잠깐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는....

  3.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7 2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알고보니 멋진 블로거이셨군요~
    저의 손가락이 살짝 등장하는데요?ㅋㅋ
    이날 정말 맛있게 먹었음다 제대로 홍콩 음식 먹은 느낌이었어요~
    보내주신 fireworks 사진도 보니 멋지시네요^^ㅋ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7 2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 윗 글은 제프님 작성)
      앗... 제프 킴.
      내가 신분이 드러나는 단어가 있어서 댓글에서 살짝 지웠을 뿐인데.... 작성자 이름이 내 이름으로 바뀌었네. 미안. 잘 지내고 있는강?

      오늘 또 하나 배웠네....

  4. yagnropnadneb 2009.10.07 22: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seems that you like seafood very much as many of your pics and meals are featuring nice, raw or cooked seafood dishes

    • Favicon of http://andyjin.com BlogIcon Andy Jin™ 2009.10.08 0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In fact, I didn't like sea food that much before.
      But I've got influenced and changed a lot.....

      Maybe this is the way my life goes....

      (In the deep middle of night after another strong dr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