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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해서 소개해드렸던 레스토랑입니다. 홍콩 중식 셰프들 중에서 소위 사부님들 중에 한 명인 윌리엄 마 셰프님의 캔톤룸(粵軒)을 또 찾았습니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항상 신선하고, 드레싱도 마음에 듭니다. 새콤하고 고소한 드레싱이죠. 

2015:11:15 19:17:27


역시 샐러드입니다. 까만 알들은 입에 들어가면서 녹는 녀석들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이었을 것으로 기억됩니다. (시간이 좀 지난지라 긴가 민가 하네요.) 

2015:11:15 19:20:45


훈연한 생선살입니다. 보통 차갑게 서빙되는 냉채 음식이자, 전채입니다. 

2015:11:15 19:25:32


이전 포스팅에서도 나왔던, 깻잎(실은 일본의 시소잎)면에 새우살이 들어간 반죽을 발라 튀겨낸 후, 해선장 혹은 첨장등의 소스를 이용한 달달한 소스를 뿌린 완소 아이템과 목이 버섯과 포시즌 콩줄기 음식 등 입니다. 

2015:11:15 19:39:08


탕도 나왔네요. 새우살, 건패주(말린관자살), 버섯, 각 종 그 외 재료들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2015:11:15 19:51:13


해산물 볶음입니다. 갑자기 생각났습니다만, 광동 중식에서는 해산물을 이렇게 담백하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조리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두반장 등을 첨가해서 조금 매콤 짭조름한 간으로 해서 먹습니다.)

2015:11:15 20:03:11


게살과 게 껍질을 활용한 요리입니다. 안에는 밥도 있고, 단호박 등을 활용한 스프레드도 밥 위에 있어서 고소합니다. 

2015:11:15 20:08:42


뒤집으면 요런 모양. (다 먹고 난 후, 뒤집어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2015:11:15 20:14:50


한국에서는 없던 버섯인데, 이름을 지금은 잘 기억 못하겠네요. 여하튼 반건조 쯤 된 그 버섯과 소고기 볶음입니다. 사루비아 꽃의 달달한 그 느낌과 고소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소고기와 버섯사이에서 잘 녹아내리네요. 

새우 요리입니다. 매콤하면서도 짭잘합니다. 

2015:11:15 20:46:13


야채입니다. 보통 광동에서 이런 야채 음식은 치킨 파우더 넣고 강한 불의 웍에서 살짝 익히고, (아래 경우에는)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냅니다. 굴소스를 활용하기도 하죠. 

2015:11:15 20:49:12


밥 먹었으니, 과일도 디저트로 먹어야 겠죠. 파인애플, 수박, 용과 입니다. 

2015:11:15 21:07:11


계화 젤리 입니다. 홍콩을 비롯한 중식의 대표 디저트이기도 하죠. (전 딱히 선호에 대한 감흥이 없습니다만, 통상 여성분들이 더 선호하는 듯 합니다.)

2015:11:15 21:08:02


아몬드가루와 계란 흰자를 활용한 디저트입니다. 스프마냥 뜨겁습니다. 여성 피부에 좋고, 기관지에 특히 좋다고 하니 담배 태우시는 분들이라면 이 디저트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2015:11:15 21:21:12



끝으로 과거에 포스팅 했던 캔톤룸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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