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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 슬로바키아의 수도는 어디? 브라티슬라바! (Pulitzer)

    2020.08.20 by Andy Jin™

  • 체코, 고즈넉한 세스키 크롬로프에서 체코식 바베큐 식당 고고 ( Krčma Šatlava)

    2020.08.20 by Andy Jin™

  • 체코 프라하에는 필스너 우르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V Kolkovně)

    2020.08.19 by Andy Jin™

  • 프랑스 파리, 홍콩에선 비싼 프랑스 굴 흡입하러 왔소이다!

    2015.04.02 by Andy Jin™

  •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2008.10.02 by Andy Jin™

  •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2008.10.02 by Andy Jin™

  •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2008.10.02 by Andy Jin™

  •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2008.10.02 by Andy Jin™

  •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2008.09.30 by Andy Jin™

  •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2008.09.30 by Andy Jin™

  •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2008.09.29 by Andy Jin™

  •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2008.09.29 by Andy Jin™

슬로바키아의 수도는 어디? 브라티슬라바! (Pulitzer)

작년 1월 말 동유럽 여기저기를 여행할 때,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도 들렸습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찾는 도시는 아닌 것 같았지만, 음식도 좋고 맥주랑 와인도 맛있고,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브라티슬라바에 늦은 저녁 도착해서, 어쩔 수 없이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문이 열린 갈만한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진짜 슬로바키아스러운 음식을 보여드려야지.... 훠이~ 물러가라 코로나야!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0. 18:27

체코, 고즈넉한 세스키 크롬로프에서 체코식 바베큐 식당 고고 ( Krčma Šatlava)

체코 프라하에서 자동차로 몇 시간을 달려가면 고즈넉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작은 도시 세스키 크롬로프가 있습니다. 아래처럼 흰 눈이 살짝 내리고 나니, 마치 동화 속에 등장하는 마을 같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한 여름인 지금 겨울 이미지를 보니, 시원하네유) 추운 겨울 열심히 걷다가, 포스퀘어 앱과 구글맵 앱을 열어서 평점이 괜찮으면서도 음식 종류가 구미를 당기는 식당으로 향합니다. 세스키 크롬로프는 대도시도 아니고, 매우 작은 시골 마을이라서 1박 정도만 해도 충분하고, 혹은 아침 출발해서 도착한다면 하루 안에 보고 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혹은 유럽 도시 간 이동 길에 들려도 괜찮을 겁니다. 동유럽은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과 맥주/와인이 많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프랑스나 이태리..

Europe 2020. 8. 20. 11:59

체코 프라하에는 필스너 우르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V Kolkovně)

저는 필스너 우르켈 맥주를 좋아합니다. 홍콩 편의점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어서, 한국 출장 오면 숙소 가까운 편의점에서 항상 잘 마시던 맥주입니다. (하지만, 아사히 그룹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작년에 알게 되면서 자제하면서 마시고 있는 현실... 아사히그룹아, 필스너 우르켈은 다시 팔자...) 각설하옵고, 필스너 우르켈은 체코의 대표 맥주입니다. 맥주 기호라는 것이 워낙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것이지만, 저는 아주 맛있는 맥주 중 하나로 인정하는 따봉 맥주죠. 안되겠네, 한 캔 해야겠네 롸잇나우. 체코 프라하에서 바로 그 필스터 우르켈 오리지널 레스토랑 V Kolkovně 에 2019년 1월 말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프라하 공항에도 분점이 있습니다만, 음식의 가짓수와 퀄리티가 시내에 있는 것보다는 별로인..

Europe 2020. 8. 19. 20:23

프랑스 파리, 홍콩에선 비싼 프랑스 굴 흡입하러 왔소이다!

지난 연말 연초에 유럽에 다녀왔던 사진을 뒤늦게 꺼내봅니다. 덩치큰 DSLR로 찍은 사진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정리를 못하였고, 우선 핸드폰에 잠자고 있던 음식 사진 몇장으로 프랑스 파리의 Suffren 레스토랑의 음식 사진을 공유드립니다. 보통 현지 정보를 거의 모르고 있는 해외 지역에 나가면 저는 주로 Foursquare 등의 App을 열어서 그 지역에서 현지 사람들에게 인기 좋거나 평점 좋은 음식점을 주로 시도합니다. 한글로 쓰여진 여행정보책자나 온라인 정보보다는 훨씬 살아있고 다이나믹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날은 춥고, 호텔 근처에서 맛있게 저녁은 먹고 싶어 포스퀘어를 열어보니, 이 레스토랑이 상당히 인기가 좋더군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일단은 바 쪽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한 컷..

Europe 2015. 4. 2. 12:02

⑫ [Epilogue] 다음에 다시 오겠다! 유럽 대륙! (파란 하늘 사진과 함께)

9월7일(일)에 홍콩으로 돌아왔으므로, 조금 있으면 한달이 다 된다. 그동안 나의 시간 없음과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미루던 사집 업데이트를 서둘러 요 며칠사이에 마무리했다. 사진을 올리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나의 이 블로그 공간이 나만의 공간인가, 혹은 불특정 네티즌을 위한 공간인가, 혹은 나와 네티즌의 교집합적인 공간인가 하는 물음이었다. 현재는 나와 눈에 보이지 않는 네티즌과의 교집한적인 공간이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각설하고, 홍콩 촌놈이 처음으로 밟아본 유럽은 역시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훌륭하다 얘기했던 유럽 지역이 아직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내 자신에게 조만간 꼭 다시 이 유럽땅을 경험하러 오겠노라 살포시 최면을 걸어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 충만한 하늘 사..

Europe 2008. 10. 2. 17:34

⑪ 밀라노(Milano) 굿바이!

토요일 오전 2-3시간 마지막으로 주어진 자유시간이다. 사전에 밀라노에 대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어디 딱히 정해서 가려고 한 곳 도 없고 해서, 이틀전에 갔었던 뚜오모 성당 근처를 한번 다시 돌아보았다. (원래는 골동품 시장에 가고 싶어서, 호텔 로비에 문의한 결과 택시타고 40분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서 포기) D700으로 찍었던 샷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음 먹고 아예 D700 중심으로만 셔터를 눌렀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지의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왜곡 세상. 물론 후보정이다. 촬영: D700 + 50.4 해바라기. 촬영: D700 + 50.4 밀라노에서 바쁜 아침 걸음. 촬영: D700 + 50.4 인테리어. 실용인가 디자인가. 촬영: D..

Europe 2008. 10. 2. 16:16

⑩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밤, 화려한 만찬을

이번 유럽 일정의 막바지이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돌아온 시간은 대략 9시쯤이 되었던 것 같다. 이태리 Local 음식을 먹었는 데, 유럽에서 보았던 식당 중에 인테리어도 맛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편하게 감상 가능합니다] 아래 야경은 이전 어딘가에서 오후 버전으로 올렸던 풍경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 야경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 호텔방 발코니에 사진기 올려놓고 GX-20 과 D80으로 번갈아 찍어본 야경 사진이다. GX-20 의 번들렌즈 아무리 봐도,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다. 특히 야경을 찍을 때 보이는 빛 갈라짐은 상당히 이쁜 편이다. 촬영: GX-20 + 18-55 번들 초짜라서 그런지 밤에 ..

Europe 2008. 10. 2. 14:33

⑨ 이태리 국경에서 가까운 스위스 루가노(Lugano) 찍고 오기!

마지막날은 국경을 넘어 스위스의 루가노(Lugano)라는 작은 도시를 잠시 다녀오는 일정이다. 아름다운 루가노 호수를 보는 여정인것 같으나, 실상 루가노 도시 근처에 있는 명품 아울렛 - 이름이 Fox Mall 이었나 - 을 가고, 루가노에 들어가서 시계도 보는 회사 Buyer들을 위한 쇼핑의 시간인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하루를 꼬박 버스타고 쇼핑하러 다니는 데에 쓰다니, 조금은 아까운 시간이군. 루가노에 대한 위키피디아 설명 : http://en.wikipedia.org/wiki/Lugano [F11을 누르면 인터넷 창이 전체화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사진 보기!] 이 건물은 Armani Factory Outlet. 아직은 이태리 안이다. 막상 딱 맘에 드는 것도 없고, 가격도 할인했다고는..

Europe 2008. 10. 2. 10:59

⑧ 유럽에서 마주친 사람들 (부제: Italy Street Fashion & Beauty)

미리 밝히자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사진들이 사전 동의 없이 단지 이태리에 처음 여행온 동양인 관광객의 렌즈에 본인도 모르게 들어온 경우이다. 물론 일부 사진은 사전 동의를 구하고 촬영을 하였거나, 사진 촬영을 하겠다는 제스쳐를 보이고 그 동의를 구한후 촬영한 경우도 있으나, 실상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겠다. 만약 여러분이 보시고, 초상권에 문제가 있겠다고 판단하시면 가차없이 고언 주시면 감사하겠다. 보완책으로서, 의도적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계신 분들을 많이 촬영하였다. 여행을 갔다면, 그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라고 부족한 핑계아닌 핑계를 대어본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이미지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밀라..

Europe 2008. 9. 30. 19:16

⑦ 밀라노 거리를 혼자 걸었어...

뚜오모 성당을 끝으로 가이드 어르신은 퇴근하시고, 모두에게 개인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이 뜻은 거래선 나의 회사 고객들에게는 쇼핑할 시간을 주는 거였고, 나에게는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시간을 준다는 뜻이었다. 금번 여행 직전에 D700 을 턱하니 질러버렸으므로, 지금 쇼핑은 무조건 Pass 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고 말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는 신공] 명품샵들이 모여있는 거리다. 마치 한국의 청담동이라고나 할까. 내가 좋아라하는 벤츠는 유럽 건물들의 좁은 길을 지날 때 더욱 어울리는구나. 촬영: D700 + 50.4 D700 색감 한번 느껴보시길. 그나저나 이러한 잔들을 식사할 때마다 꺼내 놓으면 너무 부담되는 거 아닌가? 그래도 이..

Europe 2008. 9. 30. 17:27

⑥ 이태리 밀라노 두루 핥기! (부제: 밀라노 뚜오모 성당 알아요?)

유럽 여행 중에,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하긴 유럽이 처음인 홍콩 촌놈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 지나치는 건물 하나 하나가 새로웠을 테니 말이다. 계속해서 사진으로 밀라노 이야기를 해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자세히 볼 수 있고,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 밀라노 첫째날 저녁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안 인테리어다. 이태리라서 그러한지, 여느 중국 식당 인테리어도 훌륭하다. 그나저나 베를린과 밀라노 중국 식당은 죄다 훑는 구나. 촬영: D700 + 50.4 아차, 이 사진은 ⑤편에서 얘기했던 그 이름을 결코 외울 수 없는 성당안 사진이다. D700으로 찍다보니, 함께 올리는 걸 깜박했네. Full Frame 에서 50mm 화각 정말 훌륭한 것 같..

Europe 2008. 9. 29. 20:14

⑤ 나도 한번 가보자! 이태리 밀라노!

베를린에서 마지막으로 오전 동안 게눈 감추듯 주요 관광 포인트를 찍고나서는 이태리 밀라노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다. 대략 한 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여유 있는 시간이었으면 육로로 이동하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스쳤다. 베를린에서 밀라노를 향하던 비행기에서 간만에 카메라를 꺼내서 하늘을 찍어봤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 사진으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 개인적으로 하늘은 GX-20 보다는 D80 이 더 이쁘게 찍히는 것 같다.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촬영: GX-20 + 18-55 번들렌즈 옅은 안개인지, 구름인지가 끼어서 시야율이 좋지 안은 데다가 비행기 유리창도 깨끗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대략 아래 보이던 대지의 풍경도 머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다...

Europe 2008. 9. 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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