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728)
    • Hong Kong (428)
      • To Eat (248)
      • To See (95)
      • To Know (52)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7)
    • China (32)
    • Europe (28)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7)
    • Japan (8)
    • My Likes (42)
    • Recipes (79)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My Likes

  • [2/2편] 스마트폰을 통한 건강관리의 시작 (아이폰, 조본, 윈마이체중계 조합)

    2015.07.16 by Andy Jin™

  • [1/2편] 스마트폰을 통한 건강관리의 시작 (아이폰, 조본, 윈마이체중계 조합)

    2015.07.16 by Andy Jin™

  • 아이폰6 플러스 - 따근따근, 카메라 슬로우모션 테스트

    2014.10.31 by Andy Jin™

  • 아이폰6플러스 최적화 vs. 미최적화 앱 화면 비교

    2014.10.22 by Andy Jin™

  • 아이폰6 플러스 구매 후, 5일째. 잠시 둘러보기.

    2014.10.20 by Andy Jin™

  • 잠시 손을 스치는 아이폰6와 6플러스

    2014.09.22 by Andy Jin™

  •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앤디진 블로그 70만명 방문자 기념 이런 저런 정보!

    2014.08.19 by Andy Jin™

  • 감기 기운에 목이 칼칼하고 아플 때 좋은 배 끓여 마시기

    2013.11.29 by Andy Jin™

  • 식량 식품 산업의 미래 (Financial Times 11/20 字) 읽어보기

    2013.11.27 by Andy Jin™

  •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2010.05.12 by Andy Jin™

  • 남자의 가방 - 1탄 (East Pack, Christopher Shannon)

    2010.05.11 by Andy Jin™

  • P님이 작업해 주신 Andy Jin 낙관 (P's Artwork - Andy Jin Digital Stamp)

    2010.02.19 by Andy Jin™

[2/2편] 스마트폰을 통한 건강관리의 시작 (아이폰, 조본, 윈마이체중계 조합)

- 1편에 이어 계속 - 2015/07/15 - [My Likes] - [1/2편] 스마트폰을 통한 건강관리의 시작 (아이폰, 조본, 윈마이체중계 조합) 1편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스마트 폰과 활동감지센서(심박수 포함) 팔찌를 맞추셨으면 그 다음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 스마트폰과 다기능 체중계와의 연동입니다. 위딩(Withings)을 필두로 하여 핏빗, 샤오미, 윈마이 등 최근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체중계들이 슬슬 각광 받고 있는 중 입니다. 보통 위딩이 좋다고는 하는 데 가격이 너무나도 착하지 않습니다. 샤오미와 윈마이 체중계가 가격 대비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바, 저는 숙고 끝에 윈마이 체중계를 구입하였습니다. 홍콩에서는 대륙 타오바오를 통해 (더불어 배대지 신공을 더함) 구입하면 현재 H..

My Likes 2015. 7. 16. 14:48

[1/2편] 스마트폰을 통한 건강관리의 시작 (아이폰, 조본, 윈마이체중계 조합)

아이폰6가 출시되면서 iOS 버전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그에 따라 걸음수, 이동거리, 계단오르기 등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건강(Health)앱을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날로그 시절부터 만보계는 있어 왔고, 가정용 혈압 측정계 등도 있어왔지만, 스마트폰 기술이 완숙되어 감에 따라 조본(Jawbone)이나 핏빗(Fitbit)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들도 빠른 속도로 함께 발전하여, 이제는 매우 편리하게 개인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끄적이는 이 글도 6개월이나 1년이 지나면, 이미 철지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 만큼 이 분야의 발전 속도와 소비자들의 사용 빈도, 보급 속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 이탈리아의 해킹팀의 해킹툴로도 해킹이 어려운 아이..

My Likes 2015. 7. 16. 14:47

아이폰6 플러스 - 따근따근, 카메라 슬로우모션 테스트

오늘 한국에서는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출시하는 날이겠군요. 지난 2주간 아이폰6플러스를 사용하면서 (저는 홍콩살아요) 짬날 때 시험해본 아이폰6 플러스내 슬로우 모션 테스트 샘플들 공유드립니다. 우선 실내에서 게다가 세로로 촬영했던 영상을 iMoive에서 확대해서 크롭한 버전입니다. 영상 품질이 조금 안 좋을 테고, 홍콩의 50Hz 광원의 깜박거림이 아쉽네요. 아마도 실내에서 촬영한다면 한국의 60Hz 도 별반 다르지 않게 깜박거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슬로모션은 최대한 낮에 밖에서 촬영하는 것이 낫겠네요. 한국 출장 중에 공항 버스타고 인천 공항 가던 길에 잠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홍콩의 아침 출근 길. 회사 셔틀을 타고 구룡의 (예전 카이탁 공항 부근) 어느 도로를 달리던 중 입니다. 회사 셔틀..

My Likes 2014. 10. 31. 10:48

아이폰6플러스 최적화 vs. 미최적화 앱 화면 비교

2014년 10월 22일 기준 아직도 많은 앱(App)들이 아이폰6 플러스의 대화면에 최적화되어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에서의 앱 기동 화면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참조 이미지를 공유드립니다. 우선 트위터는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두 이미지를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6 플러스에서는 더 많은 트윗이 노출되게 됩니다. 제일 확실하게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은 이메일박스 비교인데, 프라이버시라서 불가하네요. [아이폰5 상에서 트위터] [아이폰6 플러스 상에서 트위터] 반면 6플러스에 맞추어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앱들은 단순히 확대되어 보여지고 있습니다. 마치 Full HD TV 화면에 DVD 소스를 뿌리고 있는 형국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고해상도 큰화면의 이점을 하나도 이용 못합니다. 단..

My Likes 2014. 10. 22. 09:44

아이폰6 플러스 구매 후, 5일째. 잠시 둘러보기.

어찌 어찌하다 지난 주에 잘 구해지지 않던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채 사용하지 않았으나, 2014년 10월19일(일) 현재 사용하며 느끼는 점 몇가지를 포스팅해 봅니다. 결론부터... 장점이라면...화면이 커지니, Email 읽기/쓰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Reading 이 시원시원 해졌습니다. 예전 5s 사용할 때 제일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가 회사 업무 이메일을 가끔 써야 하는 데, 화면이 작다 보니 읽고 나서 답신 할 때 다소 불편했었거든요. 슬림해지면서 둥근 모서리로 마감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뒷면이 안테나 때문에 허옇게 선이 들어간 것은 별로지만 금속 재질로 시크하게 나온 것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어차피 케이스를 씌울테니, 이 점이 돋보이거나 하지..

My Likes 2014. 10. 20. 10:52

잠시 손을 스치는 아이폰6와 6플러스

제가 구매한 것도 아니고, 제 것도 아닌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잠시 손에 스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선 아이폰 5대비 슬림한 디자인과 둥근 마감 모서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케이스가 없다면 손에서 훌렁 훌렁 잘 놓칠 것도 같습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크기는 대략 갤럭시 노트를 손에 잡는 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제 물건이 아니라서 보호 필름을 건들지도 않는 소심함... 큭.

My Likes 2014. 9. 22. 13:49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앤디진 블로그 70만명 방문자 기념 이런 저런 정보!

2008년 8월13일 블로그를 개설한 이래로 최근 70만명의 방문자 돌파를 혼자 물개 박수 치며 기념하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블로그 관련 숫자들를 정리합니다. 혹시라도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월별 방문자 통계 입니다. 티스토리 자체에서 제공하는 숫자와 구글 애널리스틱의 숫자가 맞지 않는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방문자 추이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때때로 포털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면 방문자가 튀는 효과도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12년부터 방문자 증가 속도에 가속이 붙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즌부터 유독 먹거리나 레시피 관련 포스팅이 늘었던 것과 때를 같이 하는 듯 합니다. 다음 포털의 첫 페이지 노출효과를 보면 대략 24시간 ..

My Likes 2014. 8. 19. 15:09

감기 기운에 목이 칼칼하고 아플 때 좋은 배 끓여 마시기

어제 부터 시작된 (거의 1년 감기 없이 살더니만) 홍콩의 감기 기운이 머리도 멍하게 만들고, 몸에 힘도 없게 만들고 무엇보다 가끔 튀어나오는 마른 기침으로 목이 많이 칼칼해지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코즈웨이베이 특파원이라고 쓰지만 와이프님에게 이야기하니, 배를 끓여 주시겠다고 합니다. 홍콩의 웰컴슈퍼에서 요즘 이상하게도 많이 저렴한 배를 사다가 (주먹보다 좀 큰) 배 3개를 를 깍두기 무 크기 정도로 자른후에 마른 대추와 구기자와 함께 물을 넣고 한참을 끓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끓이고 나면, 물은 없어지고 배가 그 많던 물을 다 먹어버리더군요. 코즈웨이베이 특파원 말로는 원래는 무명천에 넣어 한약 짜내듯이 짜내야 하는 데, 홍콩 이 곳에는 그런 것이 없으므로 뜰채 위에서 꾹꾹 눌러 즙을 내기 시작합니다..

My Likes 2013. 11. 29. 22:35

식량 식품 산업의 미래 (Financial Times 11/20 字) 읽어보기

주관적이고 미시적인 이야기와 사진들만 올리는 와 중에, 오늘은 조금 거시적인 읽을 거리를 공유드립니다. 파이낸셜타임즈의 특집 기사(2013년 11월 20일자)로 식품(식량)산업의 미래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는 글 입니다. 제일 아래 원본 PDF 파일도 첨부하였으니, 더욱 자세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기사가 영문 그대로 인 것은 함정!) 긴 글을 다 옮기거나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이 포스팅에서는 제일 첫 페이지의 핵심 주제들만 공유토록 합니다. 2050년까지 20억명의 인구가 추가로 증가된다는 도입부로 시작되는 글은 현재의 식량 관련 암울한 통계를 다루면서도 다음에 의거 긍정적인 측면도 이야기합니다. 인구 증가 속도가 엄청나서 1950년에서 2000년에 이르는 50..

My Likes 2013. 11. 27. 14:35

지금 필요한 건 무엇? 오징어 무국! (Spicy Cuttelfish & Radish Soup)

오늘처럼 전날 과음으로 속이 힘들때면, 어김 없이 시원한 오징어 무국이 생각난다. 특히나 내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징어무국은 객지에 있어서 인지 때때로 더욱 사무친다. 이런식이라면 내가 맘 편하게 쉽게 쉽게 언제나 오징어무국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버릴테다. One of my favorite Korean Soup. It's made by cuttlefish and radish mainly. Basically it goes in spicy taste though, some people enjoy it as non-spicy mode, I heard. Korean people says "Cool!" when they drink good, hot and spicy soup. 아직 술이 덜깼나? 흰소리를 ..

My Likes 2010. 5. 12. 11:35

남자의 가방 - 1탄 (East Pack, Christopher Shannon)

일반 남성 분들보다는 패션이나 트렌드에 민감하다. 아마도 천성이겠지. 트렌드한 홍콩의 패션 샵들을 지날 때면 항상 유심히 그 트렌드를 눈여겨 보고는 한다. 막연한 느낌이지만, 아마도 훗날 분명 이러한 나의 캐릭터에 맞는 무언가를 하지 않을까 한다는...... 더불어 때때로 주위 분들이 "Nice" 라고 던져주는 빈말도 빈말이 아닌 말도 모두 즐겁고 감사하다. As a man, I have compartively many shoes and bags.... I don't why, that's just who I am. It's from my instinct for the fashion and trend sometimes. I've got one back which is Christopher Shannon ..

My Likes 2010. 5. 11. 17:57

P님이 작업해 주신 Andy Jin 낙관 (P's Artwork - Andy Jin Digital Stamp)

얼마전에 온라인으로 우연히 알게 된 Gato 님께서 디자인해주신 앤디진 낙관. 새로 정리해서 올릴 사진에 적용할 예정이나, 어찌하다 보니 한달 넘게 새로운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지 못해서 우선 낙관을 먼저 포스팅 하는...... 너무너무 감사한 Gato 님의 블로그 http://lazygato.tistory.com/ P has given "Andy Jin" Digitial Stamp so that I can use it on my photos. Thanks so much, P. - Long time, didn't take photos that I like to take........... in HK -

My Likes 2010. 2. 19. 14:03

추가 정보

인기글

  1. -
    -
    서울 이태원, 미카엘 셰프의 젤렌! 불가리~~아의 건강한 맛을...

    2020.08.24 20:03

  2. -
    -
    서울 잠실, 시그니엘 중식당에서 파인 다이닝~

    2020.08.24 10:55

  3. -
    -
    일본 도쿄, 야근 후 퇴근한 친구와 한 잔... 아니 두 잔...(Tsukiji Sushiko, 築地すし好)

    2020.08.29 19:51

  4. -
    -
    홍콩, 추억의 엑셀시어호텔 중식당 또... (Yee Tung Heen, 怡東軒)

    2020.08.30 23:46

  5. -
    -
    서울 남산, 2019년 한식당 품서울에 다녀왔었지요... (Poom Seoul)

    2020.08.18 19:51

  6. -
    -
    서울,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에서 한식의 맛

    2020.08.22 13:27

  7. -
    -
    압구정,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추억...

    2020.08.28 23:11

  8. -
    -
    일본 도쿄, 파인다이닝 일본 중식... (Wakiya 一笑美茶樓)

    2020.08.29 21:36

최신글

  1. -
    -
    홍콩, 추억의 엑셀시어호텔 중식당 또... (Yee Tung Heen, 怡東軒)

    To Eat

  2. -
    -
    일본 도쿄 롯뽄기, 퀄리티 규슈 음식을... (酒饗 ほたる)

    Japan

  3. -
    -
    일본 도쿄, 파인다이닝 일본 중식... (Wakiya 一笑美茶樓)

    Japan

  4. -
    -
    일본 도쿄, 야근 후 퇴근한 친구와 한 잔... 아니 두 잔...(Tsukiji Sushiko, 築地すし好)

    Japan

  5. -
    -
    홍콩 센트럴, 고급 중식당 차이나 탕... (China Tang, 唐人館 )

    To Eat

  6. -
    -
    홍콩, 호텔이 없어져서 같이 없어진 좋아하던 중식당...(Yee Tung Heen, 怡東軒)

    To Eat

  7. -
    -
    홍콩, 콘래드 호텔 중식당 홍콩식 바베큐... (金葉庭, Golden Leaf)

    To Eat

  8. -
    -
    압구정,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추억...

    Korea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