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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압구정,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추억...

    2020.08.28 by Andy Jin™

  • 서울 이태원, 미카엘 셰프의 젤렌! 불가리~~아의 건강한 맛을...

    2020.08.24 by Andy Jin™

  • 서울 강남역, 박일주 셰프 계신 메이탄 중식당 고고~

    2020.08.24 by Andy Jin™

  • 서울 삼성역,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식당 웨이루~ (味樓)

    2020.08.24 by Andy Jin™

  • 서울 압구정, 덕후선생에서 북경오리도 먹고 매운 음식도 먹고...

    2020.08.23 by Andy Jin™

  • 서울,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에서 한식의 맛

    2020.08.22 by Andy Jin™

  • 서울, 쉐라톤팰리스호텔 중식당 서궁... (19년 총영발 셰프님 때)

    2020.08.19 by Andy Jin™

  • 서울 남산, 2019년 한식당 품서울에 다녀왔었지요... (Poom Seoul)

    2020.08.18 by Andy Jin™

  • 서울 송파지역, 최형진 셰프의 마라곱창전골! (진지아)

    2020.08.13 by Andy Jin™

  •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2020.08.06 by Andy Jin™

  • 분당 정자역, 심야식당 쿤

    2020.08.02 by Andy Jin™

  • 송훈 셰프의 레스토랑 The Hoon 방문

    2020.08.02 by Andy Jin™

압구정,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추억...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이유석 셰프의 루이쌍끄 레스토랑 음식 사진입니다. 현재 루이쌍끄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고, 면식 요리 분야에 정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만간 찾아가서 인사도 하고, 이셰프의 면식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한국 조리 분야에서 미래 큰 기여를 할 셰프라고 생각하는 셰프들 중에 한 명입니다. 참고로 당시 루이쌍끄 레스토랑 실내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후보정으로 노출값을 많이 올렸습니다. 방문 시기 : 2017년 - 2018년 7월까지 세 차례 지금 다시 보아도 메추리 요리는 머릿속에 기억이 생생하네요. 치즈 밀푀유도 그렇고요. 조만간 스케줄을 만들어서 이셰프의 새로운 면식 집을 가봐야겠습니다. 가즈아아아~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

Korea 2020. 8. 28. 23:11

서울 이태원, 미카엘 셰프의 젤렌! 불가리~~아의 건강한 맛을...

이태원에 있던 미카엘 셰프의 젤렌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쉽네요. 저는 2018년도 10월에 젤렌에서 여러 셰프님들과 한국의 파트너 회사 분들과 찐하게 회식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찐하다는 뜻은 새벽까지 보드카를 마셨던 무시무시한...) 미카엘 셰프의 젤렌은 불가리아 가정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음식, 즉 요거트, 치즈, 신선한 야채 등등을 활용하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음식을 선보였는데요, 아마 치즈나 요거트를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에 들어할 음식일 겁니다. 하지만 이제 닫아서 아쉽네요... 방문 시기 : 2018년 10월 초 한국에 좀 더 다양한 세계 각지의 음식 문화가 들어와서 건강하게 잘 버틸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음식이란 서로 보고 듣고 맛보고 하다 보면 상호 작용..

Korea 2020. 8. 24. 20:03

서울 강남역, 박일주 셰프 계신 메이탄 중식당 고고~

18년도 말 한국에 출장 왔을 때, 역시 홍콩에 있던 친한 선배 형도 마침 출장을 왔습니다. 둘 다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교통 편한 곳에서 만나 짜장면을 먹기로 합니다. 강남역에 위치하고 박일주 셰프님이 계신 메이탄 중식당으로 고고합니다. 두 명이라서 음식 사진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음식 스타일은 보실 수 있을 듯. 방문 시기: 2018년 10월 말 사람 수가 많지 않아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여러 명이 가서 여러 가지 메뉴를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방문 시점에는 박일주 셰프가 계셨는데, 지금도 강남역점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만약 다른 곳으로 옮기셨다면 그곳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4. 17:07

서울 삼성역,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식당 웨이루~ (味樓)

포스팅을 하려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중식당 웨이루를 검색해보니, 2020년 11월까지 휴업이라고 뜨는 거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방문했었던 2018년 말 당시의 음식 사진 공유드립니다. 모쪼록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1월 초 제가 방문했을 때는 양수인 셰프님이 총괄하고 계셨는 데, 지금도 계속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모쪼록 코로나 시즌 곧 끝나고 11월까지의 휴업기간도 잘 마무리하길 기원합니다.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4. 14:47

서울 압구정, 덕후선생에서 북경오리도 먹고 매운 음식도 먹고...

강수일 셰프가 계시다고 하여, 18년도 11월에 압구정에 위치한 덕후선생 레스토랑을 방문하였습니다. 대기업에서 운영하지만 테마도 있고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젊은 층 손님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덕후선생 빨간 네온사인 때문에 사진에 모두 붉은 빛이 강하게 들어가네요. 더욱이 실내가 비교적 어두운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붉은 빛이 보입니다. ㅎㅎ) 방문 시기: 2018년 11월 말 아직도 덕후선생에 사람들 많이 가시겠쥬? (지금은 코로나 시즌이라 외식 자체가 부담이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가실 분들은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강수일 셰프 찾아봬야겠네요. 그동안 변동 있는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고요. 무..

Korea 2020. 8. 23. 14:02

서울,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에서 한식의 맛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으로도 잘 알려진 유현수 셰프의 두레유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식을 먹는다고 하면 거의 고기집(회식)이었는 데, 몇 년 전 밍글스 이후로 트렌디한 한식을 맛보게 되었네요.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초 대단히 한국적인 씨간장 아뮤즈 부쉬(양식에서 일종의 웰컴디쉬로써 입맛을 돋우기 위한 적은 양의 애피타이저 역할의 먹을 것)로 시작하면서도, 중간중간 퓨전스러운 음식도 있던 것이 알차고 맛있는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홍콩 혹은 외국 친구들 손님들 함께 한국 오면 다음에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2. 13:27

서울, 쉐라톤팰리스호텔 중식당 서궁... (19년 총영발 셰프님 때)

2019년 2월 서울 출장 때 홍콩에서 저와 함께 오신 분들을 모시고 서울 쉐라톤 팰리스 호텔의 서궁 중식당에서 훌륭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총영발 셰프님께서 총괄하고 계셨는데, 2020년 8월 현재는 다른 셰프님이 총괄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헤드 셰프가 새로 오시면 음식 라인업도 바뀌고 하니, 현재는 아래 사진들과 다른 느낌일 수 있습니다. 그냥 참조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하튼 작년 2월 당시 제가 먹었던 음식들은 따봉이었습니다. 👍🏻 총영발 셰프님께서 지금은 인천 쪽에 계시다고 하던데, 나중에 인천을 가게 되면 한 번 찾아뵈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 되면 서궁도 다시 찾아보고 음식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맛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19. 17:31

서울 남산, 2019년 한식당 품서울에 다녀왔었지요... (Poom Seoul)

노영희 셰프님의 품서울 레스토랑에 2019년 5월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 어느 훌륭한 회사의 창립 기념식 참석을 위해 해외에서 오신 귀한 손님들을 한국 회사 측에서 모시는 자리였고, 저는 저희 회사 회장님 및 경영진을 모시고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기억이 희미한 것들이 많네요. (통역, 건배, 의전 등등에 정신이 없어서.... T.T)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들 보시죠. 😱 서울에 출장 들어와서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데 한국은 배달 천국이네요.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배달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주간 실내에만 있어야 해서 많이 답답할 것 같습니다. 회사 업무가 바쁘고, 화상 회의가 많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한국 오니 이상..

Korea 2020. 8. 18. 19:51

서울 송파지역, 최형진 셰프의 마라곱창전골! (진지아)

홍보석에 이어 피에프 창 헤드 셰프를 거치고, TV에서도 볼 수 있는 최형진 셰프께서 본인의 레스토랑을 서울 송파지역 석촌호수 근처에 열었지요. 한국에 출장 갔을 때, 주로 방문하게 되는 한국 측 회사와 거리가 멀지 않아, 세 번이나 방문했던 거 같습니다. 손님들이 많으니, 가실 분들은 미리 꼭 예약하셔야 할 겁니다. 여러 차례 갔었는 데, 술과 함께 하느라 막상 사진을 많이 찍어 놓지 못했네요. 신기한 점은 갈 때마다 지인들을 우연하게 계속 만나게 되더군요. 코로나 시국이 진정되고, 다시 한국에 출장을 가면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 하러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물러가라 코로나야!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13. 18:37

말이 필요없쥬~ 여경래 셰프님의 홍보각 음식~

한국 중식계에서 너무도 유명하신 여경래 셰프님 음식들을 오랜만에 공유드립니다. 아마도 18년도 혹은 19년도에 걸쳐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대로 음식을 갖추어서 먹었던 경우는 오히려 중요한 비즈니스 디너였기 때문에, 역설적이지만 그때의 음식은 오히려 핸드폰 꺼내 찍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 현재 홍보각은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의 리노베이션 및 리모델링 작업으로 운영을 하지 않고, 광화문의 루이키친에 계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홍보각이 아니라, 루이키친을 검색하세요. 글 말미에 과거 홍보각 음식을 소개하는 예전 포스팅도 추가로 붙여 놓았으니, 역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진정되어 한국 출장을 들어가게 되면, 광화문의 루이키친을 꼭 찾아가야겠습니다. 홍콩에는 맛있는 한국적 중식이 잘 없기 때문에..

Korea 2020. 8. 6. 14:40

분당 정자역, 심야식당 쿤

분당에 친한 형님들이 계셔서, 19년 말 출장 기간 중에 분당에 내려가서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살던 곳이 분당 정자역이었는데, 분당 정자역의 풍경도 많이 바뀐 거 같더군요. 여하튼 정자역에 위치한 심야식당 쿤이라는 곳에서 증류 소주에 얼음과 물 섞어 마시면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 일식을 먹는 일은 거의 없었던 거 같네요. 아마도 홍콩에 일식 레스토랑 및 주점이 너무 많아서 그랬나 봅니다. 일식 이야기 하니, 갑자기 괜찮은 일본식 돈가스도 먹고 싶고, 한국식 왕돈가스도 먹고 싶군요....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 20:17

송훈 셰프의 레스토랑 The Hoon 방문

여경래 셰프님의 추천으로 함께 송훈 셰프님의 The Hoon 레스토랑에 작년 겨울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다양하고 많은 음식을 먹은 것은 아니라서 전체적인 느낌이나 생각을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테고, 제가 먹었던 음식들 사진 위주로 짧게 소개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어찌하다보니, 저는 한국에서 양식을 잘 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홍콩에 있다 보니, 홍콩에는 없는 음식, 예를 들어 한식이나 한국식 중식을 많이 먹게 되는 듯.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한국의 다양한 양식이나 퓨전 음식도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무찌르자 코로나! 모두 건강하십쇼~ 😷

Korea 2020. 8. 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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