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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요리

  •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2013.08.20 by Andy Jin™

  •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2012.12.28 by Andy Jin™

  • 장가가면 먹어보리다. 전복초?!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5)

    2012.12.27 by Andy Jin™

  •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2012.12.18 by Andy Jin™

  •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2012.12.16 by Andy Jin™

  •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2012.12.14 by Andy Jin™

  •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2012.12.14 by Andy Jin™

안심, 안심, 닭도 안심이 있구나.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 (2013.7월)

얼마전에 집에서 먹은 찜닭요리를 닭가슴살로만 한 음식이 생각나는 레시피.여기서 말하는 닭안심은 닭가슴살을 말하는 거겠지?가지요리와 닭가슴살도 어울릴 수 있구나. 새로운 발견. 잡설로 현재까지 일반적이고 쉬운 가지요리 중에 거의 최강자는 중국요리의 위샹치에쯔(어향가지)가 아닐까 함. 여튼 한국의 7월은 (이미 지나갔지만서리) 가지가 제철이라 하니, 닭안심 가지 굴소스볶음도 해먹어볼 수 있겠지요.

Recipes 2013. 8. 20. 13:01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이번 레시피는 자취 총각이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짬밥 높으신 어머니레벨 쯤 되어야, 가족들을 위해 일품요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곰곰히 생각해 보니 총각라이프로써 고기 쓰는 메뉴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듯. 기본적으로 귀찮으니까. 매운 갈비찜이라. 좋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또한 멀지 않은 미래 나의 장가라이프룰 위해 고이고이 일단 저장해놓는다. 왜 사냐곤... 웃지요.

Recipes 2012. 12. 28. 17:14

장가가면 먹어보리다. 전복초?!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5)

레시피는 무척이나 간단해 보이는 데, 주재료인 전복이라는 녀석이 상당히 까탈스러워 보이는 요리. 아직까지 머리에 털나고 전복 손질해본적이 없는 본인은, 전복 먹기는 무쟈게 잘할 수 있음. 어디 홍콩 슈퍼에 가면 손질된 전복이 있겠지? 크크. (만약 손질된 전복이 있기만 하다면) 레시피가 매우 간단 쾌활한 이상, 장가가면 열심히 먹어보리리. 스테미너 넘치는 전복 요리! 꺄울....

Recipes 2012. 12. 27. 11:37

채식을 위한 메뉴인가? 두부 스테이크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4)

두부 스테이크? 뭐지? 채식 메뉴인가?여기에다가 갈은 고기를 넣으면, 햄버그가 되는 것인가?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더 좋은 데. 크크. 아, 그러고 보니 완벽한 채식주의자의 요리가 되려면 굴소스도 채식용 굴소스를 넣어야 하겠군.굴을 쓰지 않은 채식 굴소스(?)는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에는 없음으로 패쓰. 역시 이번 요리도 살짝 매운 맛이 가미된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아라하는 요리가 될 듯....고추장을 더해야 할까? 아님 고추장 플러스 두반장? 크크. 아직 만들어 보지도 않고, 상상의 나래를... 룰랄라.

Recipes 2012. 12. 18. 11:02

엥? 중화풍 김치볶음밥에 도전!

일요일 오전 짜파게뤼를 먹기는 질렸고, 간만에 3-5분 걸리는 김치볶음밥에 도전.오늘은 중화풍미 김치볶음밥!써볼려고 하는 소스는 프리미엄 굴소스랑 XO장.두둥. 재료는. 홍콩 슈퍼마켓에서 산 종가집 맛김치 (아.. 집김치가 그립..)와 풀어놓은 계란. 보통 한국식 볶음밥은 중간에 계란을 같이 넣어 볶는 분들이 많지만, 볶음밥을 볶기 전에 달군 프라이팬에 풀어놓은 계란을 반숙 정도로 살짝 익힌 후 다시 덜어내어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재료를 살짝 볶다가 밥과 소스류를 넣을 적에 덜어 놓았던 계란을 넣고 볶는 것이 훨씬 맛져진다. 뭐, 야채도 없고 뭐도 없고 초간단 자취 총각 버전이니. 칼도 안쓰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놓은 김치 프라이팬에 볶다가 해동시킨 냉동밥 1인분 넣고, 굴소스 한큰술, XO장 반큰술 넣..

Hong Kong/To Eat 2012. 12. 16. 12:13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2)

굴소스를 모르던 시절, 나도 나름 자신있었던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소스 만드는 데에 굴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에 신기해하고 있는 중.이번 레시피는 장가가기 전에라도 꼭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은 녀석. 크크. 마지막에 마요네즈나 케챱을 더해도 좋다네. 이 부분에서 유아 입맛을 가지고 계신 홍콩의 Collin Han 형님이 막 생각나긔.... 이 굴소스 볶음밥 오므라이스는 나중에 직접 해서 사진을 한번 올려봐야 겠다능....

Recipes 2012. 12. 14. 16:37

구운 버섯 샐러드 - 이금기 굴소스 간단레시피 (2012.01)

앞으로 [Cooking Recipe] 카테고리에는 (제가 만들지 않은) 레시피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드레싱을 곁들인 구운 버섯 샐러드. 아놔, 막상 나같은 싱글족에게는 한번 하기 매우 번거로워 보이는 메뉴구먼. 크헛헛헛.장가가면 이쁜 아내한테 만들어줘야 겠다능... 2012년 1월호 79페이지.

Recipes 2012. 12.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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