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스마트폰을 통한 건강관리의 시작 (아이폰, 조본, 윈마이체중계 조합)
아이폰6가 출시되면서 iOS 버전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그에 따라 걸음수, 이동거리, 계단오르기 등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건강(Health)앱을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날로그 시절부터 만보계는 있어 왔고, 가정용 혈압 측정계 등도 있어왔지만, 스마트폰 기술이 완숙되어 감에 따라 조본(Jawbone)이나 핏빗(Fitbit) 등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들도 빠른 속도로 함께 발전하여, 이제는 매우 편리하게 개인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끄적이는 이 글도 6개월이나 1년이 지나면, 이미 철지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 만큼 이 분야의 발전 속도와 소비자들의 사용 빈도, 보급 속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 이탈리아의 해킹팀의 해킹툴로도 해킹이 어려운 아이..
My Likes
2015. 7. 16.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