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Andy Ji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All Categories (646)
    • Hong Kong (387)
      • To Eat (215)
      • To See (88)
      • To Know (51)
      • Tips for HK Life (22)
    • Korea (93)
    • China (29)
    • Europe (12)
    • North America (7)
    • South East Asia (0)
    • Japan (3)
    • My Likes (41)
    • Recipes (74)

검색 레이어

Republic of Andy Ji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카로니탕

  • 남은 김치 국물과 홍콩의 통펀이 만났을 때 (When Kimchi met Tong Fen)

    2009.12.02 by Andy Jin™

  • 정말 홍콩스러운 요깃 거리 마카로니탕 (통펀, 通粉)

    2009.11.09 by Andy Jin™

남은 김치 국물과 홍콩의 통펀이 만났을 때 (When Kimchi met Tong Fen)

지난번 짧게 포스팅 하였던 홍콩스러운 요기 거리 통펀 (마카로니탕)..... 지난번에는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주위 음식들을 활용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지난번 순수한 모습의 통펀은 아래 링크 참조 2009/11/09 - [Hong Kong] - 정말 홍콩스러운 요깃 거리 마카로니탕 (통펀, 通粉) 밥을 시켜 먹기도, 나가서 사먹기도, 만들어 먹기도 싫을 때 한국에서는 라면 한 봉지가 쏠쏠한 대안이었다면......... 홍콩에서는 통펀이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홍콩에서도 구할 수 있는 한국 라면을 기본적으로 더 선호하지만........ When you don't have any interest in ma..

Hong Kong/To Eat 2009. 12. 2. 10:37

정말 홍콩스러운 요깃 거리 마카로니탕 (통펀, 通粉)

한국 사람들은 마카로니를 탕으로 먹는 경우가 거의 없을 것이다. 보통은 진득한 소스에 걸죽하게 조리하는 경우가 그 태반일 것이다. 홍콩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라면이 있다. 그것도 일본, 대만, 한국, 본토 브래드의 여러 라면이 있어 그 다양함에서는 한국을 압도한다. (그래도 라면은 한국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1인) 출출한 배를 채우거나 후딱 끼니를 해치우고 싶을 때 먹는 먹거리들 중에 통펀(通粉)이라고 불리우는 먹거리도 있다. 이태리에서 마카로니를 과연 탕으로 먹는지, 먹는다면 어떻게 먹는지는 전혀 모르겠고, 홍콩의 경우를 말하자면 이 마카로니탕에 다른 먹거리나 소스거리를 얹어 함께 먹는 것이 매우 흔하고 흔한 음식이다. 탕의 맛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닭고기, 소고기, 해산물, 새우맛 등등..

Hong Kong/To Eat 2009. 11. 9. 17:0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Republic of Andy Jin™
푸터 로고 Andy Jin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