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 3대 카페라고 해서 브런치 먹으러... (Café Sacher)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3 대장 카페라고 해서, 카페 자허(발음이 맞는지 저는 모릅니다)를 방문했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 아점(영어로는 브런치)을 먹기로 했습니다. 가족 명수가 좀 있으니, 이것 저것 많이 시켜봅니다. 한 번 온 것이니, 무슨 무슨 음식들이 어떤 어떤 맛인지는 알고 싶어서요. 방문일자: 2019년 1월 말 자허 토르테(Sacher Torte)의 원조라는 유명세 때문인지, 관광객이 많습니다. 커피와 케이크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바쁜 시간에 후다닥 들어가서 자허 토르테와 커피 한 잔 후딱 먹고 나오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만 떠나거라 코로나야~ 모두 모두 건강하십쇼~ 😷
Europe
2020. 8. 2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