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유리가오카 역 근처에서 일식 두부요리 만찬
일본에 있는 친구 가족(아이가 셋)들과 다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친구네 동네로 이동. 역시나 처음 와보는 동네, 신유리가오카역. 역 바로 근처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에서 두부요리가 포함된 정찬을 먹었습니다. 방문 시기: 2018년 12월 초 이미지 출처: gurunavi.com/ko/g083300/ph/all/rst/ 제가 일식은 잘 몰라서, 정확히 어떠 어떠한 음식이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정확하게 남아있지 않네요. 확실했던 것은 처음으로 먹어본 즉석 두부막 음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술을 맥주로 마셨는 데, 이런 음식과 메뉴는 소주 등의 맑은 술이 더욱 괜찮을 거 같다... 라고 한참 지난 이제야 생각해봅니다. 이제 그만 떠나거라 코로나!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Japan
2020. 8. 2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