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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Back Pack Trip to Toronto, Montreal and Niagara Canada (2002.Jul)

    2009.07.19 by Andy Jin™

  •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2008.11.06 by Andy Jin™

Back Pack Trip to Toronto, Montreal and Niagara Canada (2002.Jul)

2002년 월드컵 직후 여름, 배낭을 둘러매고 캐나다 토론토를 향했다. 처음 배낭 여행인데 캐나다 토론토라니, 나 자신도 신기해하고 주위 사람들도 묻고.... 이유는 사람들이었다.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으니 젊은 혈기에 어디를 못가랴. 이 때가 북미 대륙을 처음 본 때 인데, 대 자연의 축복을 받은 북미 대륙의 환경에 크게 감흥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카메라가 없어, '반역자원봉사' 모임의 동생 K군에게 올림푸스 수동카메라를 빌렸다. 캐나다 토론토 미시사가 호수 노을 한국에서 보지 못하던 정말 '오렌지' 색 노을에 압도당했던 기억...... 이 때 들었던 생각이 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였다. 일년에 한두달 정도는 그냥 이 호수변에 앉아 책보고, 음악듣고, 노을 보며..

North America 2009. 7. 19. 23:36

캐나다 벤쿠버의 가을 살짝 느껴보기 (2006년 11월 출장 중에)

현재까지 캐나다에는 두번 가본 적이 있다. 한번은 2002년 배낭여행으로 캐나다 동부 지방 (토론토,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등등) 에 또 한번은 2006년 11월에 회사에서 갔던 서쪽의 벤쿠버 출장이 그것이다. 어제 Feel 받은 '가을 느끼고 싶기'로 인하여, 역시나 오래된 사진들을 하드에서 꺼내본다. 역시 무보정 Resize Only!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신하여 편한 보기 가능] 자, 역시나 이왕이면 음악과 함께 사진 올라간다. Best Buy 인가 Circuit City 였나, 별 특별하지도 않았던 곳의 주차장이었으나, 석양져가는 벤쿠버 가을 하늘이다. 캐나다 자연 환경의 깨끗함은 정말 부럽다. 부러워. 아마도 베스트바이 같은 대형 전자제품몰 주..

North America 2008. 11. 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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