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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브런치

  • 아침부터 밤까지 즐겨보자. 홍콩섬 소호의 브런치 클럽 (Brunch Club)

    2014.09.03 by Andy Jin™

  • 로마의 휴일... 아니옵고, 홍콩섬 스탠리의 휴일!

    2013.11.25 by Andy Jin™

아침부터 밤까지 즐겨보자. 홍콩섬 소호의 브런치 클럽 (Brunch Club)

한국에도 이제는 브런치 클럽이 많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오랜시간 서양 특히 영국의 영향을 오랜 시간 받아온 홍콩에는 예전부터 많은 장소와 솔루션의 브런치 레스토랑들이 있어 왔습니다. 최근에 저의 팀의 조촐한회식을 홍콩섬 소호에 있는 브런치클럽(Brunch Club)이라는 곳에서 진행하면서 핸드폰을 촬영한 음식 사진 공유드립니다. 2013/11/25 로마의 휴일... 아니옵고, 홍콩섬 스탠리의 휴일! 2010/10/11 홍콩, 한국분들도 잘 아는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브런치! (Great Cafe in Pacific Place) 홍콩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이 소호라는 지역 자체에 서양식 레스토랑이 그득합니다. 우선 시져샐러드입니다. 그릴드치킨은 옵션으로 추가했습니다...

Hong Kong/To Eat 2014. 9. 3. 18:01

로마의 휴일... 아니옵고, 홍콩섬 스탠리의 휴일!

홍콩에 여행오면 많이 들리시고, 여행사 단체관광으로 오시면 거의 꼭 들리는 지역 중에 홍콩섬 남쪽의 스탠리 지역이 있습니다. 작고 고즈넉하고 한가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그러한 곳인데, 오히려 단체관광객들은 한쪽에 형성되어 있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하는 약간 바가지 가격의) 시장을 중심으로만 살짝 경험하고 마는 곳이죠. 관광객들 눈에 스탠리가 어떻게 비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게 스탠리는 그냥 한적한 교외 지역의 드래곤보트 연습하는 바닷가 혹은 햇살 좋은 날 천천히 브런치를 즐기거나 살랑 살랑 바람 맞으며 맥주 홀짝이는 포인트로 제격인 곳 입니다. 실상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스탠리 마켓은 홍콩의 다른 지역 시장대비 가격에 거품이 많습니다. 여하튼 홍콩에 온 이래로 아직도 남들 다 가보는 스탠리에 못 가..

Hong Kong/To See 2013. 11. 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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