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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콩에 살고, 홍대에는 자주 갈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홍대 106라면에서 판매하는 이금기 두반장 해장라면을 먹어보았다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내게는 화끈화끈 얼큰얼큰 매운 맛. 

하지만 만약 숙취가 심한 날이라면 엄청 생각날 것 같은 얼큰 시원시원 맛.

가격이 6천원이나, 애피타이저 및 무료 빵, 밥, 계란, 음료 등을 생각해보면 전혀 비싸지 않은 느낌.

매운 맛을 좋아하거나,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한번 쯤 시도해보실만. 




주문하고 앉으면 나오는 훈제연어 샐러드 애피타이저. 라면먹으로 왔는 데 연어를? 오잉?



마치 일본식 라면가게 스러운 바테이블 세팅인데, 

바 위에 토스트 빵, 계란, 앙증사이즈 문어찰밥 등이 놓여있더라는...


빈 속에 매운 라면 먹으면 놀랄까바, 우선 문어 찰밥이라는 녀석으로 배도 좀 불려주고...


드디어 나왔다. 해장라면.

해장에 맞게 숙주, 버섯, 파 등이 듬뿍. 돼지고기도 잘 맞고. 


하지만 매운맛 초보에게는 얼얼얼 얼큰 화끈. 

그래도 맛있다고 다 먹긴 했다는 게 함정...


셀프임에도 사장님이 직접 음료수 날라 주시고, 친철하게 서빙 도와주시는 모습도 훈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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