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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2013.02.05 by Andy Jin™

  •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2013.01.17 by Andy Jin™

  •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2012.12.28 by Andy Jin™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육원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네. 보통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나? 육원전이 표준어 인가? 그럼 동그랑땡은 방언인가? 어렵구먼. (ㅡ.ㅡ;) 어렸을 적 부터 가장 좋아하는 명절 밥 반찬 중에 하나. 간장에 동그랑땡을 찍어먹으면 다른 반찬은 김치만 있어도 무사통과! 역시나 너무 어렵다. 밀가루 뭍혀서 계란 입혀서 프라이팬에 낱개로 부쳐내야 하는 이런 요리는 자취총각에게는 과분. 그러므로 대체할만한 자체 개발 간단 레시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패쓰. 크허허. 아, 어머니의 동그랑땡이 먹고 싶은 홍콩의 2월이구만.

Recipes 2013. 2. 5. 13:10

오코노미야키가 집에서 된다는 말이냐?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9)

광고에 써있듯 이 술안주에 좋겠지. 오코노미야키.일본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황홀하게 맛있던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아직 한국이나 홍콩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깜놀. 난 왜 무조건 철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혹시 철판볶음밥과 그냥 볶음밥의 그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까...? 궁시렁 궁시렁... 역시나 재료와 조리시간을 쭈욱 살펴본 결과, 독거노인 혹은 자취 총각을 위한 요리는 아닐진 저. 오늘 이 레시피는 그냥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듯. 예전에 얼핏 들었는 데, 홍콩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에 일본분이 운영하는 정통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시간나면 그 집이나 마음 먹고 찾아봐야겠다는....

Recipes 2013. 1. 17. 11:36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이번 레시피는 자취 총각이 커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짬밥 높으신 어머니레벨 쯤 되어야, 가족들을 위해 일품요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곰곰히 생각해 보니 총각라이프로써 고기 쓰는 메뉴는 제육볶음이 유일한 듯. 기본적으로 귀찮으니까. 매운 갈비찜이라. 좋아하는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 또한 멀지 않은 미래 나의 장가라이프룰 위해 고이고이 일단 저장해놓는다. 왜 사냐곤... 웃지요.

Recipes 2012. 12. 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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