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써있듯 이 술안주에 좋겠지. 오코노미야키.
일본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황홀하게 맛있던 오코노미야키의 맛을 아직 한국이나 홍콩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집에서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깜놀.
난 왜 무조건 철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혹시 철판볶음밥과 그냥 볶음밥의 그 미묘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닐까...? 궁시렁 궁시렁...
역시나 재료와 조리시간을 쭈욱 살펴본 결과, 독거노인 혹은 자취 총각을 위한 요리는 아닐진 저.
오늘 이 레시피는 그냥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듯.
예전에 얼핏 들었는 데, 홍콩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에 일본분이 운영하는 정통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시간나면 그 집이나 마음 먹고 찾아봐야겠다는....
안해봐서 상상은 안되는 데, 간장 안쓴 불고기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2) (4) | 2013.03.05 |
---|---|
독거솔로노인 및 자취생들을 위한 궁극 계란찜 레시피 대방출. 워메. (3) | 2013.03.04 |
응? 장조림에도 굴소스를?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1) (4) | 2013.03.01 |
육원전이 머요? 동그랑땡이란 뜻인가?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10) (4) | 2013.02.05 |
해물짬뽕이라니? 워메!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8) (0) | 2013.01.07 |
콩나물 귀한 홍콩에서 딱이네, 스테이크 숙주볶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7) (2) | 2013.01.02 |
역시 쉬워보이는 메뉴는 아님. 매운 갈비찜!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6) (4) | 2012.12.28 |
장가가면 먹어보리다. 전복초?!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간단 레시피 (2012.05) (2) | 2012.12.27 |
댓글 영역